도쿄셔틀버스 촬영현장
| 도쿄 관광 | 2016.03.11 |
東京シャトルバスの映像撮影現場
나리타에서 도쿄역까지 단돈1,000엔
이번 재팬쿠루 영상은 버스다.
나리타공항에서 도쿄야에스까지 1,000엔에 갈수있다는건 참으로 관광객에게도 좋은 정보아닌가 싶다.
히노마루 택시 촬영등으로 부담감은 없었지만 얼마나 퀄리티를 높이느냐가 중점이었다.
항공촬영도 하고 싶었고 이것저것 버스의 주행씬을 꽤 신경 쓰고 싶었다.
그래서 결국 DJI와 손을 잡았다.ㅎㅎㅎ
나리타공항에서 도쿄야에스까지 1,000엔에 갈수있다는건 참으로 관광객에게도 좋은 정보아닌가 싶다.
히노마루 택시 촬영등으로 부담감은 없었지만 얼마나 퀄리티를 높이느냐가 중점이었다.
항공촬영도 하고 싶었고 이것저것 버스의 주행씬을 꽤 신경 쓰고 싶었다.
그래서 결국 DJI와 손을 잡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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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집 효과
- 나리타공항은 대형기자재의 반입이 엄격함과 동시에 수속이 굉장히 번거로워서
이번 프로젝트에 항공촬영등을 전부 배재한 최소한의 장비로 공항내의 버스촬영을 하였다.
4K 30프레임까지 지원되는 OSMO로 지미집효과부분은 어느정도 건져낸듯싶었다.
만족도100%는 아니지만 차량씬도 걱정했던것보다는 그림을 조금 건진것같았다.
OSMO없었다면 꽤나 골치아픈 촬영이었을텐데. DJI에 감사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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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닌 등장
- 퀄리티 추구할라면 역시 장비빨이 따라줘야한다.
로닌으로 주변 티비촬영팀들 다 잠재우고
나름 즐기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 로닌효과 꽤 크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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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씬은 OSMO
- 걱정했던 날씨는 화창하다못해 짱짱해서리 야외촬영에 문제같은건 없었다.
별도의 촬영날을 잡아서 타임랩스만 잘 건져두면 마아마아 마아마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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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은 2016년 4월공개예정
현재 제작중입니다.
온 힘을 다해서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보세!
- Basic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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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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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y kin
시티헌터, 메존일각, 오렌지로드를 좋아하는 일본 도쿄 거주중인 한국인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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