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럭스토어 - 일본여행중 체했을때!?

2018.01.29

다양한 먹거리는 일본여행의 즐거움중 하나죠!

그런데, 일본에서 체했을때,(밥먹고 얹혔을때), 소화제가 없다면!?

먼저, 근처 드럭스토어로 향해서 약을 구하셔야 할텐데요,

일본어엔 우리나라의 "체하다"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대신 유사한 단어로, 위통, 또는 속이 불편하다라는 뜻인 "이모타레(胃もたれ)" 가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소화제 "캬베진(キャベジン)"을 찾거나 "이모타레"라고 하시면,

적절한 약을 추천해 줄겁니다.

 

참고로, 여행중 약을 사야하지만, 일본어가 안통해서 답답한 경우도 있는데요,

스마트폰 번역어플을 이용해 점원가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혹시몰라, 자주 쓰이는 간단한 단어를 소개해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두통 - 즈츠(頭痛)

소화불량 - 이모타레(胃もたれ)

근육통 - 킨니크츠(筋肉痛)

생리통 - 새리츠(生理痛)

설사 - 게리(下痢)

상처 - 키즈(傷)

어지러움증 - 메마이(目まい)

감기 - 카제(風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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