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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다는 건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특히 첫 아이를 만난 초보 엄마들에게는 매일이 낯선 여정과도 같죠. 웃음이 터지는 순간도 있지만,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날도 있고, 그 속에서 수많은 배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럴 때 곁에서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작은 응원은 바로 따뜻한 선물! 육아로 지친 초보 엄마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작은 휴식을 안겨줄 수 있어요.
아이를 위한 기념품을 찾거나, 스스로 사용할 육아용품을 고르고 싶은데 무엇이 좋을지 고민되신 적 있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이번에는 일본의 엄마들이 실제로 선택한 추천 육아 아이템 6가지를 소개합니다. 모두 일본 어디서든 손쉽게 구할 수 있고, 특히 첫 엄마가 된 분들께 선물하기 딱 좋은 아이템들이에요. 일본 여행 중 필수로 방문하게 되는 드럭스토어, 백화점, 혹은 생활 잡화점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어 여행 기념품으로도 제격이랍니다.
메이지 라쿠라쿠 큐브

첫 번째로 소개할 아이템은 일본 엄마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메이지 라쿠라쿠 시리즈’ 분유 타입 큐브! 한 개씩 톡 넣기만 하면 되는 큐브 타입이라, 스푼으로 일일이 분유를 덜어낼 필요 없이 분유 만들기가 훨씬 간단해집니다. 사용법도 초간단! 젖병에 큐브를 넣고 70℃ 이상의 따뜻한 물만 부어주면 금세 녹아, 아기에게 바로 먹일 수 있죠.


또한 개별 포장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입니다. 1봉지에는 큐브 5개가 들어 있어 굳이 한 번에 다 사용할 필요가 없고, 봉지를 접어 클립으로 밀봉해 두면 다음번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외출할 때도 가볍게 챙겨갈 수 있어 여행 중이나 오랜 시간 외출 시에 특히 유용합니다. 집에서는 물론, 카페나 공원에서도 부담 없이 분유 타기가 가능해지는 꿀템!


또한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춰 두 가지 타입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0개월부터 1세 전후 아기를 위한 ‘메이지 호호에미 라쿠라쿠 큐브’와 1세부터 3세 전후 유아를 위한 ‘메이지 스텝 라쿠라쿠 큐브’가 준비되어 있어 상황에 맞게 고를 수 있습니다.
메이지 호호에미 라쿠라쿠 큐브 (0개월~1세 아기용)

0개월부터 1세 전후 아기를 위해 개발된 이 제품은 모유와 최대한 가까운 성분을 목표로 정성껏 연구된 분유입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DHA(도코사헥사엔산)와 ARA(아라키돈산)을 모유에 가깝도록 성분을 배합한 분유로, 아기의 균형 잡힌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성장에 필수적인 단백질뿐만 아니라 아연(황산아연), 철(구연산일철나트륨), 프락토올리고당까지 함유되어 있어 아기의 몸과 두뇌 발달을 든든하게 지원해 줍니다.
메이지 스텝 라쿠라쿠 큐브 (유아용 1~3세)

1세에서 3세 전후는 아이가 가장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시기로, 이 시기에는 특히 영양 균형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럴 때 든든한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메이지 스텝 라쿠라쿠 큐브입니다. 유아가 일상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손쉽게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분유예요.
이 제품에는 성장기 유아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담겨 있는데, 프락토올리고당이 장 건강을 도와주고, 피로인산제일철이 철분을 채워주며, DHA는 두뇌 발달과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보너스! 분유로 만드는 간단 레시피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메이지 스텝 라쿠라쿠 큐브(유아용 1~3세)는 그냥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철분과 칼슘이 부족하기 쉬운 어린아이들의 식사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특히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야채 스튜 레시피’는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어 매일 식사에 활용하기 좋고, 아기의 영양도 신경 쓸 수 있어요.🍲
재료
| 재료 | 분량 |
| 메이지 스텝 라쿠라쿠 큐브 | 5개 |
| 물 | 200ml |
| 감자 | 50g |
| 당근 | 30g |
| 브로콜리 | 10g |
| 콘소메 | 작은술 1 (티스푼 1) |
| 감자전분(물에 풀기용) | 감자전분 작은술 1 + 물 큰술 1 |
만드는 법
- 감자는 2cm 크기, 당근은 1cm 크기로 깍둑썰기 하고,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나눠 준비합니다.
- 냄비에 물을 끓인 뒤 콘소메, 감자, 당근을 넣고 약한 불에서 약 7분간 끓입니다.
- 브로콜리를 넣고 불을 끈 뒤, 메이지 스텝 라쿠라쿠 큐브를 넣어 잘 녹을 때까지 저어줍니다.
- 다시 약한 불에 올려 물에 푼 감자전분을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저은 뒤 불을 끕니다.
이렇게 하면 간단한 야채 스튜 완성! ✨
메이지 스텝 라쿠라쿠 큐브는 단순히 분유로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 일본 여행 중에는 아기용 분유로 쓰고, 귀국 후에는 간단한 레시피에 곁들여 활용하기에도 아주 편리합니다.
젖병

분유 큐브와 찰떡궁합인 젖병! 일본 젖병은 뛰어난 품질로 유명해 일본 현지 엄마는 물론 전 세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그중에서도 오랫동안 일본 엄마들에게 신뢰받아 온 브랜드가 바로 피존(Pigeon)! 특히 ‘모유 실감(母乳実感)’ 시리즈는 모유 수유 시 아기가 빠는 느낌에 최대한 가깝도록 연구·개발되어, 아기들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젖병을 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젖꼭지 사이즈는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춰 교체할 수 있어 실용적이에요.
또 다른 인기 브랜드인 Dr. Betta(닥터 베타)는 일본의 유리 장인이 손수 제작하는 프리미엄 젖병으로 유명합니다. L자형이나 곡선형 디자인 덕분에 아기가 보다 자연스러운 자세로 젖을 빨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동시에 사레나 공기를 삼키는 것을 막아주는 세심한 배려까지 담겨 있습니다.
턱받이

아기가 이유식을 스스로 먹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아직 숟가락 사용에 익숙하지 않고, 근육 발달도 진행 중이라 제대로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손으로 만지며 장난치듯 먹는 일이 흔한데요, 이때 꼭 필요한 아이템이 바로 턱받이!
일본 엄마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브랜드가 MARLMARL(마르마르). 이 브랜드의 턱받이는 기존 턱받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 놓았다고 할 만큼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단순히 귀여운 걸 넘어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자랑하며, 무엇보다 360° 회전식 라운드 형태로 디자인되어 아기가 어떤 방향에서 먹더라도 흘린 음식을 받아내고, 오염된 면은 돌려서 바로 깨끗한 면을 사용할 수 있어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여줍니다. 실용성과 패션성을 모두 갖춘 덕분에 선물용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아기용 식기 세트

또 하나 눈길을 끄는 사랑스러운 아이템은 mamamanma(마마맘마) 아기용 식기 세트입니다. 세트 구성은 보울 하나, 칸이 나뉘어져 있는 식기, 그리고 스푼과 포크까지 포함되어 있어 아기의 성장 단계와 발달에 맞춰 활용할 수 있어요. 소재는 안전하면서도 가볍고, 아기의 작은 손에도 잘 맞도록 둥근 곡선형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실용성과 귀여움을 모두 갖춘 덕분에, 엄마 아빠는 물론 선물용으로도 인기 만점인 아이템이에요.

게다가 메이지 스텝 라쿠라쿠 큐브로 만든 요리를 마마맘마(mamamanma) 식기에 담아내면, 귀여움은 물론 아이의 식욕을 돋우는 비주얼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마마맘마의 제품은 10mois(디모아)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도쿄에서는 아오야마 매장이나 다카시마야 같은 백화점에서도 만날 수 있고, 일본 전국 어디에서나 손쉽게 구입 가능합니다.
유아복

또한 아기 선물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유아복! 일본에는 아카짱혼포, 니시마츠야, 버스데이, 10mois(디모아)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 일본 브랜드의 장점은 무엇보다 높은 품질과 철저한 안전 관리에 있습니다. 덕분에 엄마와 아빠는 안심할 수 있고, 아기는 편안하고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죠.
실용성은 물론,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계절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까지 갖추고 있어 선물 자체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선물을 받는 분도 정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유아용 입욕&스킨케어 용품

마지막으로 소개할 아이템은 목욕 시간을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으로 바꿔주는 유아용 입욕·스킨케어 제품입니다. 일본의 아기 전용 배스 제품은 거품 타입, 액상 타입 등 종류도 다양해 상황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요. 특히 일본 엄마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 Arau Baby(아라우 베이비)는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목욕 후 스킨케어에는 Mama&kids나 피존(Pigeon) 베이비 밀크 로션을 추천합니다. 보습력이 뛰어나면서도 끈적임이 없어 오래전부터 많은 현지 엄마들의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에요. 자극적인 성분을 배제한 순한 처방 덕분에 아기의 여린 피부를 부드럽게 보호하고 케어해 주는 것도 안심 포인트랍니다.
판매하는 곳


일본의 육아용품은 여행객도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MARLMARL(마르마르), mamamanma(마마맘마), 10mois(디모아) 같은 브랜드의 직영점은 도쿄를 비롯한 주요 도시 쇼핑 에리어에 위치해 있어 방문하기 편리하죠. 또한 아카짱혼포, 니시마츠야, 버스데이 같은 대형 매장에서는 아기용품을 한자리에서 다양하게 살 수 있어 현지 엄마·아빠는 물론, 일본 여행 중 아기 선물을 찾는 분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소개해 드린 제품들은 품질이 뛰어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점이 매력인데요, 아카짱혼포 등 일부 매장은 면세 쇼핑도 가능해 관광객에게는 놓칠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게다가 엔저 상황까지 더해져 지금은 더욱 알뜰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랍니다!
귀엽고 실용적인 일본의 육아용품들!

분유 타기가 훨씬 쉬워지는 메이지 라쿠라쿠 큐브, 귀엽고 질 좋은 일본 아기 옷, 여기에 목욕·스킨케어 용품까지! 일본에서 만날 수 있는 육아 아이템에는 하나하나 특별한 정성과 배려가 숨어 있답니다.
그래서 일본의 아기 용품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선물로도 제격이에요. 초보 엄마에게 선물해도 좋고, 직접 써도 안심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가득하죠. 특히 일본에서만 살 수 있는 제품도 많으니, 여행 중이라면 꼭 들러서 마음에 드는 아기 용품을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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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거주하는 5개국적의 크리에이터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직접 발로 뛰고 촬영한 생생 일본 정보를 본 사이트와 블로그 SNS등에서 발신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찾아주세용 (@재팬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