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아오야마·오모테산도 여행 가이드|카페, 산책, 일본 가죽 기념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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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대표 감성 스폿 아오야마·오모테산도에서 계절 한정 디저트와 카페를 즐기고, HERZ의 수제 가죽 아이템까지 만나보세요. 쇼핑과 산책, 여유로운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추천 코스를 소개합니다.

아오야마·오모테산도에는 뭐가 있을까? 
도쿄 기념품 쇼핑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핫플레이스

아오야마·오모테산도의 세련된 거리 풍경과 현대적인 건물 전경

아오야마와 오모테산도는 감각적인 쇼핑과 아름다운 현대 건축, 그리고 시부야·하라주쿠보다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도쿄의 대표 트렌드 스폿입니다. 활기 넘치는 메인 스트리트를 걷다 보면 의외로 조용한 골목길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요. 디자이너 브랜드 숍부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감성 카페까지 다양한 공간이 모여 있어 산책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도쿄 특유의 세련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꼭 한 번 들러보길 추천하는 곳입니다.

도쿄 아오야마에 위치한 일본 가죽 브랜드 HERZ 매장 외관

특히 감도 높은 공간과 브랜드를 좋아한다면 아오야마·오모테산도는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일본 특유의 감성이 담긴 기념품 쇼핑은 물론, 잠시 걸음을 늦추고 여유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처음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골목골목을 둘러보다 보면 예상치 못한 매력적인 공간들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만날 수 있습니다.

반나절이면 충분한 아오야마·오모테산도 산책 코스

도쿄 감성 가득한 수제 기념품과 디저트를 찾아서

도쿄 아오야마 골목길과 감성적인 산책 코스 풍경

시부야나 하라주쿠의 북적이는 분위기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을 때, 요요기공원에서 브런치 피크닉을 즐긴 뒤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싶을 때, 혹은 아사쿠사·센소지에서 긴자선을 타고 색다른 도쿄를 만나보고 싶다면 아오야마·오모테산도 산책 코스를 추천합니다.

먼저 달콤한 디저트로 에너지를 충전한 뒤,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감각적인 기념품과 숨은 로컬 아이템을 찾아보세요. 골목골목을 천천히 거닐다 보면 예상치 못한 개성 넘치는 숍과 카페를 발견하는 즐거움도 만날 수 있죠. 이어서 오모테산도의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따라 걷다 보면 도쿄만의 세련되고 특별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아오야마에서 즐기는 카페 투어

흔히 아오야마·오모테산도는 쇼핑을 즐기기 위해 찾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매력적인 카페들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입니다. 좌석 수가 많지 않아 오히려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작은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부터, 햇살 가득한 테라스석과 다양한 메뉴를 갖춘 세련된 카페까지 선택의 폭도 넓죠. 취향에 맞는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아오야마만의 느긋한 분위기를 만끽해 보세요.

최근 재팬쿠루 편집부가 주목하고 있는 카페로는 럭셔리한 딸기 파르페 맛집으로 유명한 ‘카페 마두 아오야마점(Café Madu 青山店)’과 정통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요쿠모쿠 아오야마 본점(ヨックモック青山本店)’을 추천! 이뿐만 아니라 오모테산도 곳곳에서는 패션 브랜드가 운영하는 감각적인 카페들도 만날 수 있는데요. 랄프 로렌의 ‘랄프스 커피 오모테산도(Ralph’s Coffee Omotesando)’, 메종 키츠네의 ‘카페 키츠네 아오야마(Cafe Kitsune Aoyama)’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커피 한 잔과 함께 잠시 쉬어가거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아오야마와 오모테산도를 천천히 산책하다 보면 취향에 꼭 맞는 카페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도쿄에서 만나는 수제 가죽 기념품 쇼핑 (일본 대표 레더 백 브랜드도 필수 체크!)

HERZ 아오야마 본점의 수제 가죽 가방 진열 모습

일본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을 찾고 있다면 HERZ(헤르츠)를 추천! 1973년 도쿄에서 시작된 일본의 대표 레더 브랜드로, 장인의 손길로 완성되는 뛰어난 품질과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오모테산도의 세련된 거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HERZ는 모든 가방을 장인이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제품 하나하나에서 정성과 기술력을 느낄 수 있는데요.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는 시대에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클래식한 디자인 덕분에 여행 후에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도쿄 여행 기념품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HERZ 아오야마 본점 내부와 가죽 가방 전시 공간

HERZ의 다양한 제품을 가장 폭넓게 만나볼 수 있는 곳은 오모테산도역에서 도보로 도착할 수 있는 본점입니다. 복잡한 거리에서 한 걸음 벗어난 여유로움 가득한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 아오야마 산책 코스 중 잠시 들르기에도 좋아요. 매장 안에는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백팩과 메신저백부터 지갑, 파우치, 백 참 등 선물용으로도 좋은 소품까지 폭넓게 갖춰져 있습니다. 어떤 제품을 집어 들더라도 HERZ만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데요. 견고한 스티치와 튼튼한 금속 장식, 그리고 내구성과 멋스러운 에이징을 고려해 엄선한 두툼한 이탈리아산 가죽까지. 세심한 디테일 하나하나에서 장인 브랜드다운 철학과 완성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HERZ 럭스 백팩과 완파쿠 백팩의 에이징 비교

왼쪽: 럭스 백팩|오른쪽: 완파쿠 백팩(두 제품 모두 직원이 실제로 사용 중인 아이템)

HERZ의 아이템은 오랫동안 사용할 제품인 만큼 선택도 더욱 신중해지기 마련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죽은 더욱 부드러워지고 깊이 있는 광택을 띠게 되는데요. 새 가방을 처음 손에 넣었을 때의 설렘도 물론 매력적이지만,사용할수록 차곡차곡 쌓여가는 에이징의 매력 또한 특별합니다. 실제로 재팬쿠루 편집부의 한 에디터는 완파쿠 백팩(Wanpaku Backpack, R-144)을 5년째 사용하며 가죽이 변화하는 과정을 즐기고 있다는 생생한 후기도 들어볼 수 있었어요. 

여기에 일본 국내 수선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가방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다시 도쿄를 방문할 이유가 하나 더 생긴 셈 아닐까요? 

오랜 사용으로 멋스럽게 에이징된 HERZ 가죽 백팩

HERZ 본점에서는 브랜드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매장으로도 운영하고 있지만 매장 뒤편에는 실제 공방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진열된 가방을 만드는 장인들이 바로 이곳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공방과 매장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미싱 소리와 공구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둘러보다 보면, HERZ의 가방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죠.

매장 안에는 수백 종류의 가방과 지갑, 실용적인 가죽 소품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습니다. 마우스패드나 긴 숄더 스트랩이 달린 펜 케이스처럼 조금 색다른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또한 매장 곳곳에는 실제로 오랜 기간 사용된 HERZ 제품 샘플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판매용 제품은 아니지만, 가죽이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색감과 질감으로 변화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데요. 세월이 흐르며 가죽에 자연스럽게 개성이 더해지는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HERZ 인기 모델 럭스 백팩과 카르텔라 미니 3WAY 백

HERZ에서 무엇을 골라야 할까요? 사실 그게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최근 편집부가 방문했을 때도, 대만인 에디터는 백팩이 진열된 벽과 다양한 제품들이 놓인 테이블 사이를 오가며 한참 동안 고민에 빠졌는데요. 럭스 백팩(Luxe Backpack, R-143), 카르텔라 미니 3WAY 백(Cartella Mini 3-Way Bag, BC-5), 콜라주 백(Collage Bag, CW-13)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쉽게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가격대는 약 35,000~55,000엔)

좀 더 작은 사이즈의 아이템이나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찾고 있다면 숄더백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일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주먹밥 모양 파우치와 버스 모양의 Suica·PASMO 카드 케이스 같은 가죽 소품은 여행 기념품으로도 제격인데요. 데일리 백부터 도쿄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아이템까지, HERZ에서는 다양한 가죽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장인의 정성과 실용적인 디자인, 따뜻한 서비스가 어우러져 여행이 끝난 뒤에도 도쿄의 추억을 오래도록 떠올리게 해주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 HERZ 꿀팁: 애니메이션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일본 학생 스타일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주목! HERZ에서는 일본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란도셀(ランドセル)’도 실제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두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바로 구매할 수는 없어, 비슷한 분위기의 가방을 찾고 있다면 럭색(Rucksack, M-2)이나 클래식 백팩(Classical Backpack, R-23) 모델도 함께 살펴보세요!

HERZ 아오야마 본점 (ヘルツ 本店)
도쿄도 시부야구 진구마에 5-46-16 일 첸트로 세레노 지하 1층
영업시간: 12:00~19:00 | 정기휴무: 매주 수요일·목요일
HERZ 공식 홈페이지 (일본어)

하네다 에어포트 가든에 위치한 HERZ 매장 외관

조금 더 특별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2층에 있는 HERZ 샘플룸이 운영되는 주말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은데요. HERZ의 장인들과 매장 직원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내고 있어, 쇼룸에서는 독창적인 단 하나뿐인 제품부터 기존 모델을 색다르게 변형한 특별한 버전까지, 다양한 샘플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행 마지막까지 HERZ를 즐기고 싶다면? HERZ 하네다 에어포트 가든점도 체크!

HERZ 하네다 에어포트 가든점 내부 전경

본점에서 끝내 마음을 정하지 못했거나, 귀국 전 마지막으로 기념품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가운 소식! HERZ는 2026년 봄, 하네다공항 제3터미널과 바로 연결된 ‘하네다 에어포트 가든(Haneda Airport Garden)’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는데요.

이곳에서는 HERZ의 인기 제품들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어 튼튼한 백팩과 실용적인 메신저백은 물론, 지갑과 파우치 등 선물용으로 좋은 가죽 소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장 규모는 본점보다 아담한 편이라 모든 제품이 갖춰져 있지는 않지만, 출국 전 꼭 구매하고 싶은 아이템이 있다면 다른 매장에서 재고를 가져올 수 있는지 미리 문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공항 출국장과 가까워 여행 마지막 순간까지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데요. 여행의 추억을 담을 가죽 아이템이나 일본 여행 기념품을 찾고 있다면 하네다 에어포트 가든점도 꼭 한 번 들러보세요!

또한 일본에 막 도착한 분들에게도 하네다 에어포트 가든점은 유용한 쇼핑 스폿이라는 점! 여행 내내 든든하게 사용할 가방은 물론, 일본 여행 중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동전을 보관할 동전 지갑을 구입하기에도 좋은 장소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이곳에서는 하네다 에어포트 가든점 한정 HERZ 아이템 2종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카드 수납이 가능한 미니 동전 지갑과 코인 포켓이 달린 컴팩트 지갑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아직도 현금 사용이 많은 일본 여행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은 물론, 귀국 후에도 카드나 화장품, 상비약 등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HERZ 하네다 에어포트 가든점 (ヘルツ 羽田エアポートガーデン店)
도쿄도 오타구 하네다공항 2-7-1 하네다 에어포트 가든 2층 재팬 프롬나드
영업시간: 10:00~21:00

여유로운 오모테산도 산책

HERZ 콜라주 백과 오모테산도 거리 풍경

마음에 드는 기념품을 발견했다면, 이번에는 오모테산도의 가로수길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겨보세요. (참고로 재팬쿠루 편집부는 사진 속 카멜 컬러의 ‘콜라주 백(Collage Bag, CW-13)’에 완전히 반해버렸답니다. 데일리 백으로 들기 딱 좋은 크기와 디자인 덕분에 한참을 눈길을 떼지 못했죠.) 오모테산도는 도쿄를 대표하는 세련된 거리답게 디자이너 브랜드 부티크와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가 늘어서 있으며, 여행객과 트렌드에 민감한 도쿄 사람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불과 몇 분 전까지 장인들의 공방이 있는 HERZ 본점에 있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도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같은 아오야마·오모테산도 지역 안에서도 서로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죠.

HERZ 콜라주 백과 오모테산도 거리 풍경

도쿄의 최신 트렌드 아이템을 마음껏 쇼핑해 캐리어를 가득 채워 돌아가고 싶다면 오모테산도만큼 좋은 곳도 없을 텐데요. 특히 넉넉한 수납력을 자랑하는 HERZ의 토트백이 있다면 쇼핑한 아이템도 여유롭게 담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재팬쿠루 편집부는 사진 속 블랙 컬러의 ‘레더 페이퍼 백(Leather Paper Bag, T-5)’을 특히 마음에 들어 했답니다.)

물론 꼭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오모테산도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 과감한 패션, 때로는 개성 넘치는 사람들까지.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도쿄의 트렌드와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죠.

HERZ 콜라주 백과 오모테산도 거리 풍경

아오야마의 조용한 골목길을 따라 작은 부티크를 둘러보고, 오모테산도의 넓은 가로수길을 걸으며 럭셔리 브랜드 매장을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오후가 훌쩍 지나갑니다. 꼭 쇼핑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거리지만, 천천히 둘러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발길을 멈추게 하는 아이템 하나쯤 발견하게 되는 것도 이곳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도쿄에서 만나는 감도 높은 휴식, 오래 간직하는 여행의 추억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고, HERZ에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가죽 아이템을 구경한 뒤, 오모테산도의 가로수길을 따라 천천히 산책해 보세요. 아오야마·오모테산도는 화려한 도쿄의 모습과는 또 다른, 세련되고 여유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쇼핑과 카페, 산책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이 거리에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도쿄 여행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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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거주하는 5개국적의 크리에이터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직접 발로 뛰고 촬영한 생생 일본 정보를 본 사이트와 블로그 SNS등에서 발신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찾아주세용 (@재팬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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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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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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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홋카이도(北海道)는 일본 열도를 구성하는 주요 4개 섬 가운데, 최북단에 위치한 섬입니다. 도청 소재지는 삿포로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삿포로 맥주로 익히 알려진 삿포로시와 유명 스키 리조트와 골프로 유명한 니세코정, 일본 3대 야경의 하나로 꼽히는 하코다테시, 오타루 운하와 이국적인 풍경이 그림 같은 오타루시가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 니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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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치토세 공항에서 약 2시간 거리의 니세코는, 세계 각지로부터 스키를 즐기기 위해 찾아드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는 도시로, 일본의 스노우 파우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대형 스노우 리조트 지역입니다.

    • 니키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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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홋카이도의 오타루에서 약 30여분 이동하면 도착하는 이곳은, 과수 재배가 활발히 이뤄지는 작은 마을로, 포도와 사과, 체리가 생산됩니다. 특히 포도와 와인의 마을로 요이치시와 함께 니키를 둘러보는 와인 투어리즘도 활성화되어 있는 곳입니다. 와인을 통해 신선한 지역의 먹거리와 오염되지않은 자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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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홋카이도의 도청 소재지로, 정치와 경제의 중심 도시로, 매년 2월 오오도리 공원과 스스키노를 중심으로 시내 전역에서 열리는 삿포로 눈 축제는 세계적인 이벤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맥주와 라멘,양고기와 각종 신선한 해산물과 농산물로 미각과 시각을 만족시켜주는 도시입니다.

    • 오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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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예로부터 무역항과 철도를 통해 번영한 항구도시입니다. 운하를 따라 무역 상품을 보관하던 창고들이 당시의 모집을 간직하며 늘어서 있고, 창고 안은 박물관과, 라이브하우스, 수제 맥주 레스토랑과 카페등의 레스토랑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 도호쿠(동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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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호쿠 지방(東北地方)은 일본 혼슈 동북부에 있는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의 6현을 가리킵니다. 도호쿠 지방은, 통상적으로 토호쿠 지역, 동북 지방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지리적 특성과 기후 등이 대한민국의 강원도와 쏙 빼 닮았으며, 산과 바다에서 나는 다양한 먹거리들로도 유명한 곳이어서, 일본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 아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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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호쿠 6현 (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의 하나로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마츠리 (축제)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나마하게와 사케 (일본 술), 아키타견과 아키타 현립미술관등으로도 유명합니다.

    • 야마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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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동북부의 서쪽에 위치한 야마가타현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오 온천 스키장과 갓산 스키장등으로 이미 잘 알려진 풍부한 자연의 천국입니다. 야마가타시에는 9세기에 산 중턱에 세워진 불교 사찰인 야마데라 리샤쿠지를 비롯하여, 우에스기 신사와 하구로산, 산쿄창고와 긴잔 온천, 자오 오카마등이 인기있는 관광명소로, 일본 3대 와규(일본 소고기) 중 하나인 요네자와 소고기도 맛 볼 수 있는 지역입니다.

    • 후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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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도호쿠 지방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후쿠시마는 하마도리, 나카도리, 아이즈지방의 3지역으로 구분되어집니다. 에도시대의 마을인 오우치주쿠와 중세의 성곽이 보존된 아이즈와카마쓰, 오제 국립공원과 쓰루가성 공원, 기타카타 라멘과 완벽한 파우더 스노우의 우라반다이 스키장등. 후쿠시마의 선명한 사계절의 매력을 관광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간토(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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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토 지방(関東地方)은 일본의 지역 구분의 하나로, 혼슈의 동부에 위치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도쿄도,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군마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가나가와현 등 1도 6현(1都6県)을 가리킵니다. 일본 총인구의 3분의 1이 집중되어 있으며, 태평양 연안에 위치해 있기에, 여름에는 비가 많이 내리며 겨울에는 건조한 태평양측 기후가 특징입니다.

    • 400개가 넘은 원천과 100곳의 온천료칸이 있는 곳. 일본 최고의 온천지로 손꼽히는 군마현에는 구사쓰 온천, 미나카미 온천, 이카호 온천, 시마 온천등이 있습니다. 도쿄에서 JR조에츠 / 호쿠리쿠 신칸센으로 약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도쿄 근교 온천 여행지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곳입니다.

    • 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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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자( 만두)로 유명한 우쓰노미야시가 현청 소재지로, 도치기현내의 일부는 닛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 유산 닛코의 신사와 사찰중에서, 가장 유명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위패가 있는 신사 닛코 도쇼궁은 일본, 세계각지에서 찾는 인기 관광명소입니다.

    • 도쿄(東京)는 일본의 혼슈 동부에 있는, 메이지 시대 이후 사실상 일본의 수도이자 뉴욕, 런던과 함께 세계 3대 경제 수도로 꼽힙니다. 황궁과 메이지 신궁 같은 고즈넉한 전통 건물부터, 스카이트리와 수 많은 고층 건물들에 이르는 다양한 매력을 모두 둘러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글로벌 도시인 도쿄는 세계의 문화, 예술, 패션, 경제, 금융, 제조업, 게임, 첨단산업, 교통, 엔터테인먼트, 상업 등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의 본사가 가장 많이 밀집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 주부(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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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 지방(中部地方)은 일본 열도의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니가타현,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야마나시현, 나가노현, 기후현, 시즈오카현, 아이치현으로 구분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현 구분 방법입니다. 야마나시현에는 거대한 후지 산과 쇼센코 협곡의 폭포가 유명하며, 시즈오카현은 일본 전통 차와 드넓은 바다 위의 그림 같은 풍경의 일출과 일몰 덕택에 노천욕을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로 몰립니다.

    • 나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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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지 유신 이전이 시나노국 信濃国으로 신슈 (信州)라고 불리워지기도 하는 이 곳은 바다를 전혀 접하지 않은 내륙현으로 대규모의 산악지로 형성되어있어 있습니다. 일본의 지붕으로 불리는 알프스와 함께, 1998년 제18회 동계 올림픽 경기 대회 개최지로 하쿠바와 시가고원등 유수의 스키 리조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신슈의 사과는 특산지로도 유명하죠.

    • 나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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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로, 현청 소재지가 있는 나고야시는 제조업의 거점과 동시에 17세기의 성을 복원한 나고야성등의 역사유적이 다수 산재한 도시입니다. 근대 이후 도요타 자동차를 핵심으로 하는 자동차 산업이 크게 성업하여 아이치현의 상징 중의 하나로 되었습니다. 이누야마시의 건축 박물관인 박물관 메이지촌, 도요타시의 도요타 자동차 공장 견학, 이누야마시의 원숭이 공원등이 주요 관광 명소입니다.

    • 니이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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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타현은 천혜의 자연의 선물이 가득한 혼슈의 동해 연안에 위치한 현으로, 에치고 유자와등의 인기 스키 리조트를 비롯, 국립공원과 온천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다쪽으로는 낙도의 사도섬을 포함하며 현청 소재지는 니가타 시입니다. 해산물과 쌀, 일본사케등이 유명합니다.

    • 시즈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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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의 스루가만을 따라 늘어서 있는 지역으로 서쪽은 일본의 알프스를, 동쪽은 후지산과 남쪽의 이즈 반도까지 미칩니다. 일본의 녹차 50%이상을 생산하는 녹차 산지로, 2009년 시즈오카 국제 공항이 개항한 이후 한국 관광객들의 주요 방문 도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간사이(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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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사이 지방(関西地方)은 남쪽은 기이 반도에서 북쪽은 와카사 만에 이르는, 주고쿠 지방과 주부 지방 사이에 위치한 일본의 지역입니다. 교토부, 오사카부의 2부와 시가현, 효고현, 나라현, 와카야마현, 미에현의 5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사카성, 불교 사원과 신사, 도다이지 사찰 등 이미 관광객들에게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 잡았으며,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일본 3대 야경의 하나인 고베와 3대 절경으로 꼽히는 아마노하시다테까지. 간사이 전역에 펼쳐져 있는 각종 매력적인 관광 스팟은 매년 인기를 갱신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 794년 일본의 수도로 세워진 도시로, 오랫동안 일본의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그러나 1868년 메이지유신과 더불어 도쿄로 수도가 이전되었지만, 오늘날에도 경제와 문화, 역사의 중심지이자 국제적인 관광 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교토고쇼와 니조성, 긴카쿠지, 기요미즈데라, 헤이완신궁등 1000년 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사찰과 신사가 2,000여개를 넘는 곳입니다.

    • 오사카, 교토와 함께 간사이 지방을 구성하고 있는 옛도시로, 나라시 (奈良市)는, 고도(古都) 나라의 문화재로써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도다이지 (東大寺) 의 목조 대불전에는 높이 15미터의 대불이 안치되어져 있고, 이곳이 위치한 나라 공원은 사슴이 자유롭게 노닐고 있습니다.

    •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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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지유신 이전의 수도인 교토와 인접한 간사이 지방의 대표도시 오사카는, 현재도 서일본 최대의 도시로 일본 제2의 도시로 자리잡았습니다. 2025년 세계 박람회 (日本国際博覧会) 를 유치한 국제 도시로, 16세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을 통일하여 오사카로 각지의 산물을 모아 들이면서 생긴 별명인 < 일본의 부엌> 답게, 오코노미야끼, 타코야끼, 오사카 스시, 기쓰네 우동, 나니와 교자등 풍부한 식재료로 탄생된 오사카 명물 음식들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 주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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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고쿠 지방(中国地方)은 일본 돗토리현, 시마네현, 오카야마현, 히로시마현, 야마구치현의 5개 현을 말하며, 혼슈의 최남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돗토리는 돗토리사구, 즉 사막으로 유명하며, 시마네현은 이즈모라는 신사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오카야마현에는 일본 3대 정원의 하나인 고라쿠엔 정원이 있으며, 히로시마현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원자폭탄이 떨어진 곳. 야마구치현은 복어로 유명한 곳입니다.

    • 히로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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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고쿠 지방에 위치한 히로시마는 제2차 세계 대전중 원폭 투하에 의해 광범위하게 파괴되었습니다. 히로시마 평화 기념 공원은 1945년의 이와 같은 참사를 두번 다시 반복하지 않기를 기원해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국제적인 평화와 문화도시로 발전하여 현재 주고쿠지방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 도시로 자리잡았습니다.

    • 시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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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코쿠는 고즈넉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진 지방으로, 전통의 명맥을 잇는 관광 명소도 많습니다. 가가와현, 도쿠시마현, 에히메현, 고치현 4개의 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일본 3대 고대 온천 중 하나인 에히미현의 도고 온천은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시코쿠에는 고대 불교 순례길,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궁 등 다양한 예술과 문화가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 가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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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코쿠 지방에 위치한 가가와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해협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도후치 해협이 있습니다. 가가와의 옛지명인 사누키를 따와 지어진, 사누키 우동으로 유명하여 우동현이라고도 불리워집니다. 현청 소재지는 다카마쓰로, 세토나이카이 ( 瀬戸内海) 을 향해 반달모양으로 형성된 반도부와, 100여개의 크고 작은 주변의 섬들을 포함합니다.

    • 규슈(九州)는 일본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며 세계의 섬 가운데 36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혼슈, 시코쿠, 홋카이도와 함께 일본 열도를 대표하는 섬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후쿠오카현, 사가현, 나가사키현, 구마모토현, 오이타현, 미야자키현, 가고시마현의 7 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온난한 기후와 온천, 자연으로 유명한 규슈는 화산활동이 활발한 산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온천이 곳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 가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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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규슈 남부에 위치한 현으로, 세계 유산으로 등록된 야쿠시마(屋久島) , 활화산인 사쿠라지마 (桜島) 가 유명합니다. 일본의 상업용 인공위성과 로켓등이 발사되는 다네가시마 우주센터가 가고시마현 다네가 섬의 미나미타네에 위치해있습니다.

    •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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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적으로 한국과 가까워 교류가 많은 후쿠오카는 시내 번화가인 텐진일대가 대형 백화점과 쇼핑타운으로, 고쿠라성과 다자이후텐만구등의 역사 유적지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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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沖縄)는 일본 최남단에 있으며, 열대/온대 기후에 위치해 있기에, 망고나 파파야 같은 열대 과일이나 사탕수수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는 크게 국제공항이 위치한 남쪽 '나하(那覇)'와 중부, 북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중, 오키나와 중부지역, 특히 오키나와 '서해안(西海岸)'이라 불리는 지역은 '온나손(恩納村)', '요미탄손(読谷村)'등 관광 시설이 가득한 마을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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