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요코하마 여행의 새로운 필수 코스, ‘원더리아 요코하마’

도쿄에서 전철로 약 30분이면 닿는 항구 도시, 요코하마. 가까운 거리지만 도쿄와는 또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여행지인데요. 애니메이션 팬들의 성지로 유명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K-POP 아이돌들이 방문한 장소들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런 요코하마에 2026년 새롭게 문을 연 몰입형 체험 시설 ‘원더리아 요코하마 Supported by Umios’가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숲, 심해, 동굴 등 일본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6개의 존에서 마치 다른 세계로 들어온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데요.
눈앞에 펼쳐지는 신비로운 풍경과 생동감 넘치는 연출 덕분에 사진과 영상 촬영은 물론, 몰입감을 즐기는 체험형 명소를 찾는 여행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요코하마 여행에서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상 명소, 원더리아 요코하마! 간나이역에서 도보 1분, 100% 실내로 즐기는 일정이라 날씨 걱정 없이 도쿄·요코하마 여행 코스 사이사이에 부담 없이 끼워 넣기 좋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 지금부터 각 에리어별 특징과 놓치면 아쉬운 관람 포인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원더리아 요코하마 Supported by Umios
주소: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나카구 미나토초 1-1-1 BASEGATE 요코하마 간나이 타워 3층·4층
운영 시간:
월~목요일: 10:00~19:00 (최종 입장 18:00)
금~일요일, 공휴일 및 연휴 기간: 10:00~21:00 (최종 입장 20:00)
오시는 길: 전철 이용 시 JR 간나이역에서 도보 1분, 지하철 간나이역에서 도보 1분, 니혼오도리역에서 도보 7분
티켓 구매하기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자마자 시간 순삭! 원더리아 요코하마 에리어별 추천 포인트
들어가기 전 잠깐!


원더리아 요코하마를 본격적으로 즐기기 전, 시설 내에는 깔끔한 락커가 마련되어 있어 여행 가방이나 쇼핑백 등 짐을 맡긴 뒤 더욱 편안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는데요. 만약 여행 짐이나 쇼핑으로 인해 양손 가득 방문했어도 짐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몸도 마음도 가볍게 원더리아 요코하마의 매력에 푹 빠져보실 수 있답니다!

또한 원더리아 요코하마의 세계를 더욱 깊이 체험하고 싶다면 전용 앱을 미리 다운로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전시 공간 곳곳을 탐색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전시 속 생물에 스마트폰을 비추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데요. 단순히 눈으로 감상하는 것을 넘어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 더욱 몰입감 있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를 몰라도 영어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어 해외 여행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 원더리아 앱은 국가·지역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App Store 또는 Google Play에서 ‘Wonderia’를 검색해 다운로드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 보세요! 또한 시설 입구와 대기 공간 등 곳곳에서 앱에 대한 안내가 제공되며,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간편하게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입장 전 미리 준비하는 걸 추천드려요.
[존1] 변화하는 사계절의 색채




첫 번째 존은 고원의 사계절을 테마로 한 공간입니다. 들어서는 순간 은은한 아로마 향이 반겨주며, 고원을 배경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데요. 각 계절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생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앞서 소개한 전용 앱을 활용하면 생물들을 수집하듯 체험할 수 있어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죠. 사계절 내내 정말 많은 생물이 등장해 모두 모으기는 쉽지 않지만, 그래서 더 도전해볼 만한 재미가 있는 존입니다.
[존2] 다이브 투 블루



다음으로 향할 ‘다이브 투 블루’ 존은 터널 형태로 꾸며진 공간 전체를 영상이 가득 채우고 있는 공간입니다. 하늘에서 바다로 들어가고, 다시 깊은 심해로 점점 시점이 내려가는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치 몽환적인 바닷속 깊은 곳의 자연 속으로 순간 이동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데요. 위를 올려다봐도, 옆을 둘러봐도, 심지어 발 아래까지 펼쳐지는 풍경 덕분에 몰입감이 한층 더 높아집니다. 물속을 탐색하는 듯한 장면부터 탁 트인 공간을 떠다니는 듯한 풍경까지 다양한 연출을 즐기실 수 있어요.
특히 이 공간은 폭 5m, 길이 8m, 높이 4m 규모의 LED 이머시브 터널로, 상설 전시 기준 일본 최대급 크기를 자랑해 더더욱 갈 가치가 충분하다는 점! 원더리아 요코하마 곳곳이 포토 스폿으로 손색없는 곳들이지만, 인생샷을 노린다면 이 에리어는 꼭 놓치지 마세요!
[존3] 의태하는 원시림



세 번째 존 ‘의태하는 원시림’은 숲속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공간입니다. 울창한 숲 풍경 속에 숨어 있는 생물들을 찾아보는 것이 이곳의 묘미인데요. 전용 앱을 활용하면 눈에 잘 띄지 않는 생물들을 발견하는 탐색 체험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또 한 가지 이 에리어의 독특한 점은 앉거나 누울 수 있도록 중앙에 빈백이 비치되어 있다는 점! 천장과 벽면까지 이어지는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몰입감이 한층 더 높아지는 것은 물론, 마치 숲속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도심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에도 딱 좋은 힐링 스폿이에요.
[존4] 어둠을 만나고, 빛과 춤추다




네 번째 존 ‘어둠을 만나고, 빛과 춤추다’는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확 달라지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 공간! 좁은 통로를 지나자마자 넓게 펼쳐지는 공간 덕분에 첫인상부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는데요. 반짝이는 빛들이 사방을 가득 채워 마치 우주나 은하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빛을 내뿜는 신비로운 생명체들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원더리아 요코하마의 여러 에리어 중에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가장 돋보이는 공간으로, 현실을 잠시 잊고 환상적인 세계에 푹 빠져보고 싶다면 세계관을 마음껏 즐겨 보셨으면 합니다.
[존5] 대하늘을 날다



다섯 번째 존 ‘대하늘을 날다’는 원더리아 요코하마에서도 손꼽히는 인기 포토 스폿입니다. 공간에 들어서면 하늘이 그대로 비치는 호수가 떠오르는데요. 특히 분홍빛으로 물든 하늘 풍경은 마치 우유니 사막을 연상시키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하늘을 가로지르는 백조들! 백조와 함께 넓은 하늘을 나는 듯한 역동적인 연출 덕분에 스릴과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바닥 전체가 거울로 구성되어 있어 위아래 경계가 사라진 듯한 독특한 풍경도 인상적이죠. 덕분에 사진을 찍으면 어디를 담아도 감성 가득한 한 컷이 완성된답니다.
참고로 바닥이 거울로 되어 있어 짧은 치마나 반바지 착용이 신경 쓰이는 분들을 위해 대여용 허리 가리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입장 전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니 편안하게 체험을 즐겨보세요!
[존 6] 인트로 더 원더




마지막 존 ‘인트로 더 원더’는 요코하마 여행의 추억을 색다르게 되돌아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간나이역을 시작으로 아카렌가 창고,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아름다운 항구 풍경까지, 실제 요코하마의 명소들이 원더리아 요코하마의 세계관과 합께해 새롭게 펼쳐지는데요.
실제로 방문했던 관광지를 발견했을 때의 반가움과 함께, 익숙한 풍경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여행 중 스쳐 지나갔던 장소들도 이곳에서는 특별한 이야기의 무대가 되죠. 원더리아 요코하마에서의 모험을 마무리하며 요코하마의 매력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는 공간! 여행의 여운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마지막 에리어입니다.
굿즈도 먹거리도 놓칠 수 없다!





원더리아 요코하마의 여운을 조금 더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체험 후 샵에도 꼭 들러보세요! 영상 공간에서 만났던 귀여운 생물들을 모티프로 한 인형부터 원더리아 요코하마만의 판타지 감성이 담긴 다양한 오리지널 굿즈까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특히 감각적인 디자인의 티셔츠와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원더리아 인형뽑기는 기념품으로도 추천하고 싶어요.
또 하나의 포인트는 전용 앱과 연계된 특전! 앞서 소개한 6개의 영상 공간을 둘러보는 동안 앱을 활용해 생물들을미션을 클리어 할수록 샵이나 카페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탐색도 즐기고 특별한 선물도 챙길 수 있으니, 전시를 둘러보는 동안 숨은 생물 찾기에 꼭 도전해 보세요!



샵 구경까지 마쳤다면 바로 옆에 위치한 원더리아 요코하마 카페로 이동해볼까요? 원더리아 요코하마의 판타지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공간답게, 알록달록한 비주얼의 디저트와 음료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특히 신비로운 분위기의 원더리아 도넛과 깊고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딥 블루 드링크’는 사진부터 찍게 되는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돔 형태의 토핑을 직접 깨뜨려 즐기는 ‘숲의 버블티’도 놓칠 수 없는 메뉴! 버블을 톡 터뜨리는 순간 색다른 재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이외에도 원더리아 요코하마를 모티프로 한 컬러풀한 식빵 ‘원더리아 브레드’도 인기 만점. 맛은 물론 귀여운 비주얼까지 갖춰 선물용으로도 제격인데요. 원더리아 요코하마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메뉴들 덕분에 체험의 여운을 맛으로도 느껴보실 수 있답니다.

여기서 또 하나, 사진에 진심인 여러분들을 위한 더욱 반가운 포인트! 원더리아 카페를 비롯한 시설 곳곳에서는 보조 배터리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워낙 어디를 찍어도 SNS 인증샷이 나오는 포토 스폿이 가득하다 보니 사진과 영상을 남기다 보면 배터리가 금세 줄어들기 마련인데요. 보조 배터리를 깜빡하고 왔더라도 걱정 없이 마음껏 추억을 남길 수 있다는 점도 원더리아 요코하마의 매력 중 하나랍니다.
또 하나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 관내에서의 티켓 구매, 쇼핑, 식음료 이용은 캐시리스 결제만 가능합니다. 신용카드나 스마트폰 결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 단, 원더리아 숍 내 캡슐토이(가챠)는 현금으로만 이용 가능합니다.
원더리아 요코하마와 함께 즐기는 요코하마 여행



또한 다가오는 여름철, 특히 장마 시즌에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원더리아 요코하마를 더욱 주목해 보세요. 일본의 여름은 덥고 습하기로 유명한 만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는 여행 만족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원더리아 요코하마는 몰입감 넘치는 체험은 물론, 어디를 찍어도 SNS 감성 가득한 사진이 완성되는 포토 스폿이 가득해 더운 날이나 비 오는 날에도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이국적인 항구 풍경과 화려한 야경 덕분에 ‘일본의 상하이’라고도 불리는 요코하마는 낮과 밤 모두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시인데요. 원더리아 요코하마에서 비일상적인 체험을 경험한 뒤에는 존 6에 등장했던 실제 배경지인 아카렌가 창고,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바닷가 산책로 등을 둘러보며 여행의 여운을 이어가 보세요. 실내 체험부터 감성적인 야경 산책까지, 요코하마 여행을 더욱 특별하고 만족도를 한층 높여준답니다.
기억에 남는 요코하마 여행을 원한다면

요코하마에 간다면 한 번쯤은 꼭 들러보고 싶은 곳, 원더리아 요코하마 Supported by Umios! 2026년 신규 오픈 명소 중에서도 사진, 체험, 감성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알짜 스폿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몰입감 넘치는 6개의 존은 물론, 감성 가득한 카페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굿즈샵까지 갖추고 있어 한 공간에서 보고, 찍고, 체험하고, 쉬어가는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에도, 무더운 여름날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 여기에 요코하마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판타지 같은 세계관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올여름 도쿄 여행이나 도쿄 근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리스트에 꼭 추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요코하마의 숨은 명소부터 인기 관광지 정보까지, 더 다양한 여행 정보도 여기에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
지금 네이버 블로그, Instagram, Facebook 에서 Japankuru 를 팔로우하면 일본의 더 많은 정보와 업데이트된 새로운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쿄에 거주하는 5개국적의 크리에이터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직접 발로 뛰고 촬영한 생생 일본 정보를 본 사이트와 블로그 SNS등에서 발신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찾아주세용 (@재팬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