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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온천으로 유명한 시마네현의 다마즈쿠리 온천. 이곳에 위치한 일본최대의 혼욕노천탕 조라쿠엔 료칸을 소개합니다.
다마즈쿠리 온천: 신의 온천, 미인온천, 넓디넓은 혼욕노천탕까지
운치 있는 마쓰에의 오래된 온천마을 '다마즈쿠리 온천(玉造温泉).
나라시대부터 신들의 온천으로 알려졌으며, 에도시대에는 마쓰에 번 영주의 휴양지로 '유노스케'라는 온천을 관리하는 관직이 따로 있기도 했다는 이 온천은 '다마즈쿠리(옥을 가공한다는 뜻)'라는 독특한 지명은 이 지역에 있는 산에서 채굴되는 질 좋은 청마류로 옥을 다듬는 직공들이 많았던 것에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삼종의 신기(三種の神器: 고대 일본의 세 가지 보물) 중 하나인 '야사카니노 마가타마(八尺瓊勾玉)'라는 청옥 장신구도 이곳에서 만들어졌다고 전해집니다.
다마즈쿠리 온천마을을 상징하는 오브제
다마즈쿠리 온천마을의 족탕.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가능.
료칸 조라쿠엔(長楽園)의 일본 최대 혼욕노천탕
미인온천. 그리고 혼욕노천탕
미인온천으로도 유명한 온천마을에는 일본 최대의 혼욕노천탕이 있는 '조라쿠엔(長楽園)'이라는 오래된 료칸이 있습니다.
그곳의 '용궁탕(龍宮の湯)'이라는 정원노천온천은 약 100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일본에서 가장 넓은 혼욕노천탕으로 10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혼욕이지만 입욕용 이너가 준비되어있다고 하니, 안심(?)하고 들어갈 수 있답니다(숙박객에 한함).
다마즈쿠리온천 조라쿠엔 湯之助の宿 長楽園(玉造温泉)
주소: 시마네현 마쓰에시 다마유초 다마즈쿠리 323
교통: JR 다마즈쿠리온천역에서 조라쿠엔 셔틀버스로 약 15분
홈페이지
*산인 중부 공식 웹사이트(영어)
https://www.nakaumi.jp/sanin-japan/
도쿄에 거주하는 5개국적의 크리에이터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직접 발로 뛰고 촬영한 생생 일본 정보를 본 사이트와 블로그 SNS등에서 발신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찾아주세용 (@재팬쿠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