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0년 역사의 온천탕

간토(관동) 숙박 2016.03.10
もはや誰もが簡単に撮れる映像!今後は編集記述の戦いだ!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온천료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온천료칸
    일이외에도 반드시 숙박해보고 싶었던 곳.
    2015년에 팀원들과 함께 연수형태이긴 했지만 카메라 없이 푹 쉬었다.
    여기 온천은 나스의 전설온천탕인 시카노유(약 1380년의 역사)를 원천으로 하고있으며
    사치스럽게도 그 온천은 가케나가시(담아놓지않고 계속 틀어흘려내보내는 것)이다.
     
  • 이제는 편집싸움이다!
    이제는 편집싸움이다!
    하이퀄리티를 실현시켜주는 좋은 장비들은 이제 일반소비자도 쉽게 구입가능한 시대.
    정말 앞으로의 영상은 편집력에 달려있겠네.
  • 항상 가고 싶은 온천
    항상 가고 싶은 온천
    이곳 사장님 사모님은 나스지역에서도 알아주는 분들.
    특히 사모님은 처음 봤을때 마츠다카코가 나이들면 이렇게 되겠다 생각을 했었다.
    그분들의 인덕때문인지 온천의 매력때문인지
    어쨌든 나는 지금까지도 그렇고 앞으로도 도쿄근교의 온천여행은 하코네가 아닌 이곳 나스! 나스에서도 바로 이 마츠카와야를 추천하고 싶음에 변함이 없을것같다.
     

OSMO로 촬영한 마츠카와야 온천호텔의 남성노천온천탕

DJI의 OSMO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아직 3축 짐벌의 조작법이 서툴렀던때라
의도한대로의 앵글과 움직임표현이 잘 안되어서 편집의 힘을 많이 빌린꼴이 되어버렸다.
조명설치하고 리허설하고 그런 시간없이 정말 30분도 안걸려서 찍은건데 보여주고 싶었던것은 단 하나.
바로 마츠카와야의 남성노천온천탕의 저 하얀 니고리유와 탁트인 나스유모토의 모습이였다.
1박하면서 5번정도는 들어가고 싶은 온천!!!
다음엔 언제 갈수있을라나~
그나저나 다음엔 팬텀4로 공중촬영이라도 해보고 싶네그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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