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호텔

도쿄 숙박 2016.03.10
ホテルのお風呂撮影に苦戦した編
  • 온천이 아닌 호텔객실의 욕조
    온천이 아닌 호텔객실의 욕조
    이야~~~힘든 촬영이였다.
    별거 없어보이는게 젤 힘들다고 정말 특징이 없으니 고전을 면치 못한 촬영이었다.
    모델은 모델나름대로 계속 뜨건물에 담궈져있으니 땀나고 힘들어하고
    시간은 지나가고 결과물은 만족스럽지 못하고 클라이언트 시선은 뒤에서 강력한 레이저빔으로 내등을 태우고있다.
    다양한 장르의 촬영경험이 있기에 그나마 위기극복하고 마무리는 지었다만...
    역시 무언가 석연찮은 아쉬움이 많았던 촬영이였다.
     
  • 편집의 힘을 빌려~
    편집의 힘을 빌려~
    가끔 사진도 못찍는것들이 돈은 있어서 좋은 카메라 들고다니면서도 결과물은 별로.근데 멋진 사진보면 그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저거 다 포토샵이야~
    아주 그냥 뛰어가서 꿀밤 500대 연속으로 쥐어박아주고 싶다.
     
  • 단 9룸이 모두 스위트룸
    단 9룸이 모두 스위트룸
    내 방도 저리 꾸미고 싶어라
    침대는 자고로 넓어야해.
    창문은 커야해
    햇살 좋아야 해
    저 창밖의 녹읖은 11월이 되면 노오란 은행잎으로 변한다오!
    관광객이 숙박하기에는 조금은 부담되는 객실요금.
    본인이 아닌 가족을 위한 호텔로는 부족함이 없을 것 같은 곳.
    다만 야경은 없수다.
Comment
POST
Related Article
Booking.com
  • PART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