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색 축제! 가나마라의 남근 축제(Penis Festival)

간토(관동) 문화 일본축제 2019.06.07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일본의 이색 축제는 바로, 남근 축제입니다. 사실, 정식적인 이름은 '가나마라 축제(かなまら祭り)'에요. 일본의 독특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축제인데요, 말 그대로 남근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일본의 민망한 축제?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일본의 이색 축제는 바로, 남근 축제입니다. 사실, 정식적인 이름은 '가나마라 축제(かなまら祭り)'에요.
일본의 독특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축제인데요, 말 그대로 남근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가나마라 축제에 대해 알아보자!

매년 4월 첫째주 일요일에 열리는 가나마라 축제(남근 축제)는 카나야마 신사(金山神社) 근처에서 열립니다.
마을 사람들로 언제나 붐비는 인기있는 행사이며,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있어요.


* 카나야마 신사(金山神社)
주소 : 〒210-0802 神奈川県川崎市川崎区大師駅前2丁目13−16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축제!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사람도 많겠지만, 이 축제는 무려 50년 이상 지속되었다고 해요.
일본에만 있는 유일한 문화가 되버린 남근 축제... 시간이 지날 수록 인기가 많아지는 것은 왜일까요?
  • 저 모자는 직접 만든걸까요?!
  • 아님 파는 걸까요...
  • 친구한테 선물하고싶은 사탕!

남근 축제의 기원

어쩌다 이런 축제가 만들어졌는지, 그 배경을 알아봅시다!
옛날에 어린 소녀와 사랑에 빠진 악마가 있었는데, 그 소녀는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악마는 질투에 사로잡혀, 결혼 첫날밤에 남편의 성기를 잘라버렸다고 해요. 소녀는 나중에 대장장이를 찾아가 도움을 구하게 되었는데, 그 때 대장장이가 철로 만든 남근을 만들어 악마를 물리쳤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장장이의 의지와 철로 만든 남근을 기억하기 위해 이렇게 축제를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알 길이 없네요~

축제의 볼거리!

이런 이상한 축제에도 볼거리는 풍성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볼거리는, 대.중.소로 나뉜 남근의 행진!
친구들과 같이 가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중.소 크기의 남근은 그냥 검은색이지만, 가장 큰 남근은 분홍색 이랍니다 :) 의미가 있는 걸까요?
  • 가장 작은 크기
  • 중간 크기
  • 축제의 마스코트! 가장 큰 분홍색 남근
축제를 즐기다보면, 슬슬 출출해지는데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근처에 패스트 푸드 가게도 있고 (~500엔. 저렴!) 남근 모양의 사탕이나 바나나 초콜릿도 있답니다. 하하
그 밖에, 남근 모양의 귀걸이부터 티셔츠 등 별의별 굿즈들도 많으니 천천히 구경하시길 바래요!
별로 안친한 친구랑 가서, 친해져서 오기 딱 좋은 축제~ 다른 축제들도 더 소개해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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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たつひろし 2019.06.0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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