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주식회사, 일본서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추진 가속화

일본 전국 문화 일본메신저 2021.02.26
메신저 앱으로 유명한 '라인 주식회사'가 일본 내에서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고 합니다.
라인 주식회사와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산하의 라인 파이낸셜 주식회사, 주식회사 미즈호 은행은 라인뱅크 설립준비회사에 대한 추가 출자 및 경영 체제 변경에 상호 합의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라인 파이낸셜과 미즈호 은행은 ‘라인’을 연동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한 스마트폰 은행 설립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관계 당국의 인허가 등을 전제로 내년 신규 은행 설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캐시리스 보급 확대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으로 인해 스마트폰 금융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연령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5월 출범한 라인뱅크 설립준비회사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입니다. 일본 내 유일한 스마트폰 기반의 ‘주거래 은행’으로서 개발되는 라인뱅크 서비스는 라인 앱에 통합될 예정이며 디지털 세대를 위해 편리함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인은 이미 지난해 태국에서 '라인BK'를 출시해 인터넷 은행 사업에 시동을 건 바 있습니다. 올해는 대만 및 인도네시아로 뱅킹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인 가운데, 자국내에서의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인데요, 라인 관계자는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폰 은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안전하고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통해 구현되는 새로운 금융 경험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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