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NE | 일본에서 드론 촬영시 주의점

도쿄 엔터테인먼트 2018.02.20

영상업계의 혁명 DRONE(드론)

사진은 DJI와 apple의 콜라보버젼의 MAVIC PRO
사진은 DJI와 apple의 콜라보버젼의 MAVIC PRO

일본에서 드론을 날릴경우 금지사항 3가지
❶ 공항주변 비행금지
❷ 30m이하 150m이상의 상공 비행금지
❸ 인가밀집지역 비행금지
그 누가 항공촬영을 혼자 조종기까딱하며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을까요.
영상업계에서 드론의 활약은 예전부터 있었다지만 요 3년간 DJI사를 중심으로 일반인들도 핸드폰 사듯 구입이 가능해지면서 누구나가 마음만 먹으면 간단히 드론촬영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버렸지요.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드론촬영이라 하면 영화 혹은 CM등 방대한 스케일의 촬영때 사용되는 우리와는 좀 동떨어진(?) 촬영기법으로만 생각했었습니다.
아이폰의 신상품발매때마다 핸드폰을 바꾸듯 드론도 신상품 나오면 구입을 하게되는 분들도 있다고하니...
정말 일반보급율의 증가와 함께 가격면에서도 저렴하게는 100만원이내로 드론구입이 가능한 시대가 되어버렸으니
Nikon, Canon, Sony등의 DSLR,미러리스등의 카메라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프로페셔널한 항공촬영카메라 기자재가 구입가능해졌다는 말이지요.

드론의 일반화에 가장 많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는 브랜드는 바로 드론업계의 애플 이라고도 불리는 DJI사입니다. 지난달 DJI사에서 발표한 신상품 Mavic AIR 는 입이 떡하니 벌어지는 착한(?)가격대와 함께 센서기능, 20여분의 비행촬영, 360도 파노라마 촬영, 4K촬영등 믿을 수 없는 기능들이 집약된 드론이였습니다.
애플로 치면 Mavic AIR는 아이폰X에 해당하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이니 말이죠^^ 

오늘은 누구나 사고 싶으면 살수있는 드론.
그렇기에 더 조심해야할 드론비행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관해 간단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드론 개봉후 당장에라도 날려보고 싶은 그 기분. 아주 잘 알죠.ㅎㅎㅎ 허나 비행전 반드시 아래 항목들을 반드시 체크를 해보자구요.
구입 후 가장 먼저해야 할 일!
1.밧데리 충전하기
2.단말기(핸드폰,아이팻등)에 어플 다운하기(DJI GO 4)
3.새로운 펌웨어 실시


이것들을 전부 실시 후 드론엔진을 걸어주세요.
드론을 충분히 이해한 뒤 안전한 비행을 함으로서 멋진 항공사진과 영상들을 촬영할 수 있으니까요!
주의사항 하나. 이착륙시의 주변환경​

드론비행의 스타트. 바로 이륙할때 리스크가 가장 많지요.
주변의 장애물등 예기치못한 충돌이 가장 많을때랍니다.

1.주변 스페이스 확인
날릴때 주변에 충분한 스페이스를 확인후 비행하시길 바랍니다.
공원 공터 등 이륙장소는 확실히 체크해주세요.
2.전선 주의
이것도 자주발생하는 사고중의 하나랍니다.
전선에 걸려서 드론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주세요
3.촬영허가장소
인구밀집구역, 공항, 군사시설, 역등의 상공에서는 기본적으로 드론비행금지랍니다. 그 외의 장소라해도 허가가 필요한곳들이 많으니 비행시에는 반드시 확인을 하셔야합니다.


드론면허증?
2018년 현재 일본에서 드론면허증 어쩌고 하는사람들은 다 무시하세요.ㅋㅋㅋ 일본에서 허가가 필요한 공항주변 군사시설주변 역주변 및 인구밀집구역에서 드론을 날리기 위해 필요한것은 바로 2가지입니다.
1. 무인항공기의 비행에 관한 허가・승인서
2.시설관리자의 허가
상기 2가지가 필요합니다.

1번은 일본국의 국토교통성에서 받는거고 2번은 비행해당구역의 각 시설들의 허가를 받는것입니다.
비행금지구역을 비행할경우 무조건 1번은 필요. 그리고 국도위를 비행할경우엔 경찰청의 허가가 필요. 온천시설위를 비행할경우엔 온천호텔의 허가가필요 뭐그런개념이지요. 1번의 신청에 관해선 상당한 테마가 카카루 한데요(시간걸린다는이야기임) 대행해주는 행정서사들도 있으며 실제 저는 1번은 소지중이며 2번을 촬영때마다 허가받고 촬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부분은 별도의 기사에서 자세하게 다룰예정입니다.
주의사항 둘. 비행고도 체크
나라별로 드론의 항공고도 높이의 규제가 동일한지는 확인이 필요하지만, 일본의 경우 30미터 이상 150미터 이하로 항공법적인 규제를 하고 있으며 DJI의 드론구입시 초기설정은 고도120미터로 되어있습니다.
그 이상의 고도로 비행할경우 높이설정을 변경하면되는데 변경시 법적책임을 지지않는다는 경고창이 뜹니다.문장의 동의하에 높이변경은 최고 500미터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 50미터이하 → 드론에서 눈을뗄경우 위험한 높이입니다.나무, 전선, 산, 계곣등 수많은 장애물들이 있으니 드론한테 눈을 떼지마세요
⦿ 50미터이상 → 드론이 안보이기 시작하는 높이입니다. 주의해서 비행하시길바랍니다. 일본에서는 30m이상 150m이하로 비행고도의 규제를 하고있습니다.
강풍시에는 리턴홈버튼으로 컴백시켜주세요
강풍시에는 리턴홈버튼으로 컴백시켜주세요
여기서 잠깐! 스톱드론 현상 주의!

아무 규제없이 드론을 쉽게 날릴 수 있는곳은 역시 바닷가주변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바닷가 주변에서는 보이지않는 "강풍"이 적이랍니다.
드론을 날린 홈위치에서는 바람이 없어도 바다 위의 고도100미터 이상은 엄청난 강풍들이 드론을 위협하지요.
최근의 드론들은 호버링기능도 강화되어 흔들림없는 비행을 유지하지만 이때 가장 무서운것은 홈위치로 돌아올때 강풍의 영향으로 움직이지않는 드론. 즉 스톱드론현상을 주의하셔야합니다.
바람이 정말 심할때는 아무리 조종기를 세게 당겨도 홈위치와 드론의 거리가 1m도 줄지않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당황하지마시고 리턴홈 버튼을 눌러 드론을 컴백 시켜주십시오. 아무리 강한 바람이라도 리턴홈버튼을 누루면 무조건(?) 홈위치로 돌아옵니다.(실경험담 ㅋㅋㅋ)  다만 그러기위해선 이륙시의 GPS가 제대로 설정이 되어있어야겠지요!
주의사항 셋. 밧데리 체크

드론을 날리기전 밧테리 잔량체크는 필수중의 필수!
저는 기본적으로 드론을 날릴때는 100%밧데리를 추천합니다. 100%여도 비행시간은 20여분전후이니 모처럼 이륙시킨 드론을 몇분도 안되어 착륙시킨다면 다음비행도 그렇고 촬영시간이 전체적으로 길어져 다음스케줄지장이 생기기마련이지요. 밧테리잔량체크는 밧테리에 있는 버튼을 눌러 녹색램프4개가 들어오면 완충입니다. 단말기상에서의 밧테리 잔량표시가 30프로 이하일경우에는 경보음과 함께 레드표기가 뜹니다. 이땐 당황하지마시고 리턴홈버튼을 눌러 드론을 귀환시켜주십시오!
드론을 무사히 귀환시키기위해서는 밧테리 잔량 30~35%를 두심이 좋을듯싶습니다.
드론이 얼마나 떨어져있느냐에 따라서도 틀려지는 이야기인데 1킬로정도떨어졌을땐 밧테리 잔량 30%면 충분히 드론컴백 가능합니다.


드론비행은 무조건 안전제일!
누가 머라해도 안전을 가장 중요시여겨 비행해주시길바랍니다.
드론에 관한 기본지식과 함께 충분한 이해를 해 두신다면 정말 멋진 사진과 영상을 만들 수 있을것입니다.
크리에이터 여러분의 더 멋진 영상과 사진촬영을 위해! 드론의 멋진 활약! 앞으로도 기대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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