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동생뻘 되는 작은 섬 미야코지마(宮古島)
오키나와 엔터테인먼트 | 2018.03.05 |
남몰래 숨겨놓고 다니는 리조트 섬
1년 내내 따뜻한 "미야코지마"
동양에서 가장 흰 해변 "마에하마 항(前浜港)"
잔잔한 해수면과 너무 깊지 않은 수위, 1년 내내 따뜻한 기온 덕에,
아직 날이 풀리지 않은 2월에도 마린스포츠를 즐기는 분들로 북적이는 곳이죠.
이처럼 계절에 관계 없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미야코지마의 매력중 하나 입니다.
* 마에하마 항(前浜港)
- 주소 : 沖縄県宮古島市下地与那覇-1200
- 구글맵 링크
아직 날이 풀리지 않은 2월에도 마린스포츠를 즐기는 분들로 북적이는 곳이죠.
이처럼 계절에 관계 없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미야코지마의 매력중 하나 입니다.
* 마에하마 항(前浜港)
- 주소 : 沖縄県宮古島市下地与那覇-1200
- 구글맵 링크
샘물이 솟아나는 "무이가 절벽(ムイガー絶壁)"
-
- 미야코지마는 섬 지형의 특성상, 해변 만큼이나 절벽도 많은 곳입니다.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탁트인 절경의 "무이가 절벽"은.
샘물이 솟아나기 때문에, 섬 주민들의 식수 공급원 이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안전을 위해 진입을 통제하고 있으나,
절벽 옆에 위치한 주차장에서도 충분히 절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무이가 절벽 (むいガー絶壁)
- 주소 : 沖縄県宮古島市城辺字友利 (도로변)
- 구글맵 링크
- 주차장 있음
- 미야코지마는 섬 지형의 특성상, 해변 만큼이나 절벽도 많은 곳입니다.
연중 즐길 수 있는 "마린 스포츠"
앞서 말씀드렸듯, 미야코지마는 1년 내내 온난한 기후를 자랑합니다.
때문에, 한겨울에도 "마린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국내외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죠.
물론, 마린 스포츠 업체들도 있기 때문에,
매니아 부터, 장비가 없는 초보자들 모두가 즐길 수 있답니다.
때문에, 한겨울에도 "마린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국내외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죠.
물론, 마린 스포츠 업체들도 있기 때문에,
매니아 부터, 장비가 없는 초보자들 모두가 즐길 수 있답니다.
일본 최남단 온천 "시기라 황금 온천(シギラ黄金温泉)"
언덕 위 작은 레스토랑 "스타더스트 가든"
그 이유는,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오션뷰" 레스토랑 이기 때문입니다.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이곳은, 영업시간과 동시에
손님들이 물밀듯이 몰려 오는 곳이랍니다.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이곳은, 영업시간과 동시에
손님들이 물밀듯이 몰려 오는 곳이랍니다.
남몰래 숨겨두고 다니고 싶은 섬 "미야코지마"
- Basic Info
-
Name 시기라 황금 온천(シギラ黄金温泉) Website https://www.nanseiraku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