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방문기

도쿄 음식 메구로강 2019.03.16
  •  
 
스타벅스의 프리미엄급 커피만을 제공하는 점포로서 2014년에 시애틀에 1호점이 오픈되었어요. 2017년에는 세계최대면적을 자랑하는 상하이점, 2018년에는 밀라노, 그리고 뉴욕에 이어 세계에서 5번째로 여기 도쿄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 발표 당시에는 세계에서 4번째 오픈예정이였는데 완성이 2018년 11월에서 올해 2월까지 지연되면서 뉴욕이...

 스타벅스 로스터리 리저브란?

스타벅스의 프리미엄급 커피만을 제공하는 점포로서 2014년에 시애틀에 1호점이 오픈되었어요. 2017년에는 세계최대면적을 자랑하는 상하이점, 2018년에는 밀라노, 그리고 뉴욕에 이어 세계에서 5번째로 여기 도쿄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발표 당시에는 세계에서 4번째 오픈예정이였는데 완성이 2018년 11월에서 올해 2월까지 지연되면서 뉴욕이 먼저 오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시카고에 4층 규모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도쿄의 매장은 벚꽃명소로 유명한 메구로 강가에 있어요. 그래서 4층까지 뻗어있는 약17m높이의 동판으로 만들어진 술통(콩을 저장하는 탱크)은 벚꽃으로 장식이 화려하게되어 있답니다.
  • 이미지출처:구글맵
    이미지출처:구글맵
    참고로 일본의 스타 벅스 1 호 매장은 1996 년 8 월 2 일에 오픈 한 긴자의 마츠야 거리점 이예요 . 일본의 까페는 흡연석과 금연석이 분리되어있거나 모든좌석에서 흡연이 가능한 곳도 많은데요.
    당시 스타 벅스는 전면금연이라 비흡연자들에게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여기 1호점에만 판매하는 특별한 음료도 있다고하니 스타벅스 팬이라면 멀지 않으니 함께 방문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

    일본 스타 벅스 1 호 긴자의 마츠야 거리

     

스타 벅스 리저브 1 호점도 긴자에 있는데 긴자 마로니에 점 이예요. 스타 벅스 리저브 바 1 호점도 2017 년 4 월 20 일에 오픈했는데 긴자 마츠야 거리 점에서 가까운 거리의 긴자 SIX 건물 6 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스타 벅스 리저브 1 호점 긴자 마로니에 점


그럼 다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로 돌아가서 건물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설계는 일본의 유명한 쿠마 켄고라는 건축가가 담당했는데요. 일본의 오모테산점의 스타벅스에 이어 설계를 또 맡으셨다고합니다.
현재 2020도쿄올림픽 경기장도 이분의 설계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분의 건축세계는 일본의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하는 특징이 있대요. 여기 스타벅스 매장도 그렇구요.
전체 부지면적은 1200평방 미터이고 지하2층 지상3층 높이는 20미터의 건물입니다. 일반적인 스타벅스 매장의 15배 정도 되는 크기라고 하네요.

스타벅스 로스터리 리저브점 기념품 및 굿즈

  • 이 건물의 일러스트를 넣은 굿즈도 판매되고 있어요
    이 건물의 일러스트를 넣은 굿즈도 판매되고 있어요

메뉴

밀라노의 Princi 베이커리

여기서 판매되는 베이커리와 음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밀라노의 Princi의 감수를 받아 제공되는되요. 정통피자와 일품 크로와상를 맛볼 수 있답니다.
2층. 잎차를 취향대로 골라서 구입할 수 있어요.

로스팅

그럼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이니 로스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가 가장 궁금하시겠죠 ?
아래 사진의 큰 원통에서 로스팅되면 각 층으로 이어지는 파이프로 이동이되고 그 원두로 음료를 만들어서 제공하는 시스템인 거죠 . 거대한 커피 공장인셈입니다.
  • 거대한 로스팅 기계입니다. 저 동그란 통에서 원두를 볶아요. 그렇게 볶은 콩은 각 층으로 연결된 파이프를 타고 이동합니다.
  • 로스팅이 끝나면 저 플립보드에 지금 로스팅된 원두에대한 정보가 표시됩니다. 저게 촤라락 넘어가는 장면도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 보드 아래쪽 공간에서 원두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 3층에 또 하나의 로스팅 기계가 더 있습니다. 1층에서 생두를 끌어올려 여기서도 로스팅을 합니다.
     
  • 그럼 이정도로 방문기를 정리해 볼까합니다.
    스타벅스는 국제적인 브랜드이지만 지역의 문화를 잘 조화시켜 그걸 또 차별화 시킨다는 점에서 각 지역의 스타벅스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는것 같아요. 굿즈나 기념품 또한 스타벅스만의 제품이 아니라 일본 지역상품과 콜라보해서 스타벅스화 시킨다는점이 참 재밌어요. 특히 나가사키 카스테라나 일본의 유명한 양갱을 각 지역에 가지않고도 구매할 수있다는!! 너무 매력적인 공간인것 같아요.

    도쿄에 여행오신다면 정말 꼭!! 방문해보세요
     
Basic Info
Columnist
grace
grace

도쿄에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평소에 일본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이야기해봅니다.

SHOW COLUMN
    Comment
    POST
    Related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