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맛집 추천! 아사쿠사 규카츠(浅草 牛かつ)

구글 평점 높은 찐 아사쿠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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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하얀색 간판에 '牛かつ(규카츠)'라고 쓰여진 곳이에요.
  맛집답게 항상 웨이팅이 있는데, 바로 앞에 스카이트리가 정면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제가 갔을 때가 더운 여름이었는데... 웨이팅이 많음에도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의자라던지 그늘막 등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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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로 적힌 먹는 방법 안내문도 있어서 더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구글리뷰를 남기면 음료수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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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은 웨이팅 시 직원분이 나와서 물어보십니다. 안으로 들어가시면 거의 바로 규카츠를 받으실 수 있어요!
  규카츠 정식 보통 사이즈에 1,500엔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구성별로 가격이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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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샐러드와 양배추, 여러가지 소스, 미소국과 따듯한 밥과 함께 나오는 규카츠 정식.
  불판에 한 점씩 올려 따듯하게 데운 후 취향의 소스에 찍어 먹으면 입에서 사르르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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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미니화로에 한 점씩 구울 때가 가장 설레는 시간!
  양이 많으신 분들은 고기만 따로 추가할 수 있는 것 같으니 직원에게 여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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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오늘은 아사쿠사 맛집인 '아사쿠사 규카츠'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있게 먹었으면 이제 관광을 해야겠죠! 아사쿠사의 볼거리를 소개해드릴테니 아래 포스팅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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