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와규를 규동, 스키야키로 맛볼 수 있는곳 "부타스테"

도쿄 음식 2017.01.16

도쿄역 마루노우치 남쪽출구 1분
와규 "이세규(伊勢牛)" 전문점

부타스테 (豚捨)


일본인들이 즐겨먹는 메뉴인 규동과 스키야키 전문점
부타스테는 최고급 브랜드 와규
"이세규(伊勢牛)"를 사용합니다.
최고급 규동과 스키야키를 맛 볼 수 있는 곳이지요.

도쿄 교통의 중심 도쿄역(東京駅)

  • ↪JR 도쿄역 마루노우치 남쪽출구
    ↪JR 도쿄역 마루노우치 남쪽출구
  • ↪도쿄 교통의 중심 도쿄역(東京駅)
    ↪도쿄 교통의 중심 도쿄역(東京駅)
  • ↪우체국이 운영하는 상업시설 KITTE
    ↪우체국이 운영하는 상업시설 KITTE
도쿄역은 건물 그 자체를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기도 하는데요,
"부타스테"는 JR 도쿄역 마루노우치 남쪽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보이는 흰색건물의 5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KITTE건물 5층에 위치한 부타스테(豚捨)

(상)도쿄역이 보이는 테이블석
(하)6인실 개별 룸

부타스테는 점심과 저녁시간으로 나뉘는데요
오늘은 비교적 저렴한가격에 맛볼 수 있는 점심시간대에
혼자 온 "혼밥족"들도부담없이 식사할 수 있는
카운터석을 이용했습니다.

부타스테의 추천메뉴1 - 규동(牛丼)

규동(牛丼)이란...일본서민들의 점심을 책임지는
소고기 덮밥을 말하는데요.
브랜드소인 이세규(伊勢牛)를 사용하는
부타스테의 규동은, 그 맛이야 일반적인 규동과
비교가 할 수 없는 퀄리티를 자랑한답니다.

* 규동 (牛丼)
- 보통사이즈(나미/並) : 1,260엔
- 큰사이즈(오오모리/大盛り) : 1,780엔

부타스테의 추천메뉴2 - 스키야키 (すき焼き)

스키야키란(すき焼き) 돼지고기, 또는 소고기등을
간장베이스의 소스에 졸여먹는 음식으로 우리나라에
비유하면 전골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말 밥상은 스키야키라는말이있을정도로
온가족이 함께 하는 저녁 단골 메뉴이지요.
그럼 혼자서는 못먹냐구요!? 걱정마세요. 
부타스테에선 1인용 스키야키 메뉴가 있답니다.
TIP  -  스키야키를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

계란을 푼 뒤, 소스에 간이 베인 고기를찍어 먹거나
풀어먹으면 되는데요, 생달걀을 어떻게 먹나 싶지만
신선한 달걀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스키야키 (すき焼き)
- 보통 : 7,800엔
- 특선(특선/特選) : 9,800엔

규동과 스키야키를 최상급의 와규로 맛볼수 있는 곳 부타스테

일본인이 가장 자주 먹는 서민적인 메뉴인
규동과 스키야키를 최상급의 와규로 맛볼수 있는 이곳
"부타스테(豚捨)"
일본여행의 저녁메뉴로 와규를 맛보고 싶으신 분
빌딩숲 도쿄역에서 맛집 못찾고 헤매고 계신분들은
주저말고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 메이산 이세니쿠 부타스테(名産伊勢肉 豚捨)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2-7-2KITTE 5F
- 전화번호 : 050-5868-6753 
- 영업시간 : 월~토 11:00~23:00
                   일, 공휴일 11:00~22:00
- 공식홈페이지
- 공식페이스북

★부타스테 상세후기는 여기(네이버블로그)★
Basic Info
Name부타스테
Address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2-7-2 KITTE 5F
Station도쿄역
Websitehttp://www.butasute.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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