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피들의 패션 아이템 "스톨", 장인이 만들면 다르다!! "Koma aoyama"

도쿄 쇼핑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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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을 아시나요?

"스카프" 말고, "스톨"을 아시나요?

먼저, 이번에 소개할 "스톨"에 대해 짚어넘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목, 어깨에 감거나 머리에 덮어쓰는 아이템 하면 "스카프"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스카프와 스톨은 조금 차이가 있는데요, 스카프는 정사각형인데 반해, 스톨은 직사각형으로 길이가 있는 편입니다.
때문에, 어깨에 가볍게 걸치는 등의 코디가 가능하죠.

또한, 스카프의 소재는 대부분 실크소재이기 때문에 광택이 있고 화려한게 특징인데요, 스톨은 실크는 물론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소박한 무늬 부터 화려한 것 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일본의 가로수길 "아오야마(青山)"

일본에서 "패션, 멋"과 가장 밀접한 도시라면, "아오야마(青山)"를 손꼽을 수 있어요.

지리적으로, 하라주쿠-오모테산도-아오야마로 이어지기 때문에 현지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이 옷을 사러 많이들 찾는 곳이죠.

오늘 소개해드릴 스톨, "아오야마"에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스타벅스", "쿠아이나" 사이 건물
  • 점내 풍경
  • 스톨을 만들때 사용하는 전통 직물기구

"전통 방식의 제조법으로 만들어지는 스톨"

스톨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 답게,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대량생산 방식의 고속 직기가 아니라, 1960년대 까지 사용해 오던 전통 방식의 저속직기로 만든다고 해요.

이 전통 방식은, 유연한 실과 천연 소재를 사용한 실을 저속직기로 엮기 때문에 실과 실 사이의 공기층이 특징입니다. 때문에 손으로 만졌을 때, 뭉실뭉실 부드러운 촉감이 강하죠.

스톨에 살짝 구멍이 나도, 실이 서로 부드럽게 겹쳐져 있기 때문에,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 어느정도 복원되는 스톨도 있다고 해요.

인기 아이템 Best 3.

스톨이라고 해서 다 같은 스톨이 아니에요.
언듯 봐서는 잘 감아 안오실텐데요, 어떤 소재와 엮을 것인가, 어떻게 엮을 것인가에 따라 전혀 다른 촉감과 디자인이 탄생한다고 해요.
솜사탕 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Mashma Collection"

"Mashma Collection"은 코마 아오야마가 추천하는 베스트 아이템중 하나에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마치 마쉬멜로 처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인데요, 실크가 60%, 캐시미어가 40%섞여있는 실을 사용했으며, 저속직기로 천천히 정성들여 짰기 때문이라고 해요.

가벼움이 매력인 Mashma는 얇지만 실 사이의 공기층이 캐시미어의 보온성과 실크의 보습성을 지켜줘 1년 어느때라도 애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해요.

* Mashma Collection
- 24,000~25,000엔+TAX​
  • 기계가 짜면 나올 수가 없는 섬세한 부분
  • 솜사탕을 만지는 듯,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
  • 마슈머를 구성하는 오리지널 실
100%데님 소재의 독특한 디자인 "Mucc Collection"


Mucc Collection은 데님 소재로 만든 스톨 입니다.
자세히 보면 정말 데님이 섞여있는걸 알 수 있는데요, 데님이라고는 상상이 안될 정도의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죠.

또한, 데님 특유의 내구성과 빈티지한 디자인이 무척 개성적인 스톨이에요.
코마의 다른 스톨 콜렉션들에 비해 뭉실뭉실한 느낌이 강해서 "감싸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 Mucc Collection
- 19,000〜20,000엔+TAX
  • 푸른색 데님 재질이 돋보이는 디자인
  • 캐쥬얼한 연출에 더욱 어울리는 디자인
  • 빈티지한 처리
100%캐시미어 스톨 "Mesh Collection"

"Mesh Collection"은 100% 캐시미어로 만들어진 스톨이에요.
캐시미어가 고급 소재인건 다들 잘 알고 계실텐데요, 그 귀한 캐시미어를 독특한 디자인으로 엮은 스톨이에요.

캐시미어 덕에 보온성은 말할것도 없이 우수하다고 하네요!

* Mesh Collection
- 42,000엔+TAX
  • 다양한 색상.
  • 실과 실이 가볍게 엮인 느낌

감는 방법에 따라 다른 느낌 !!"다양한 스톨 연출법"

디자인이나 사용 방법이 단순한 스카프에 비해, Koma aoyama의 스톨은, 소재나 사이즈, 디자인등이 다양하다는 것을 점포에 와서 알 수 있었어요.
  • "에디터 스타일"
    에디터 스타일은 가장 쉬운 연출법인데요, 스톨의 디자인이 전면부에 확실하게 보이기는게 특징이에요.
    방법은, 처음에 한쪽을 길게 남기고 목에 걸친뒤, 긴 쪽을 한바퀴 감으면 끝이에요.
  • "밀라노 스타일"
    밀라노 스타일은, 무척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큰 매듭이 돋보기이 때문에 얼굴이 작아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어요.

    위에서 소개한 에디터 스타일까지 만든 뒤, 넥타이처럼 목 아래에서 위로 통과시켜주세요.
    그다음 짧은 쪽을 매듭지어 그 사이로 통과시켜주시면 되요.
"무늬 노출로 분위기 바꾸기"

스톨은 매는 법 뿐만 아니라, 스톨의 전면 후면부의 서로 다른 무늬를 이용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에디터 스타일로 둘렀을 때, 무늬가 없는 부분을 전면부에 내놓으면 심플한 느낌을, 무늬가 있는 부분을 내놓으면, 캐쥬얼하고 한층 더 화려한 느낌을 받을 수 있죠.

어디서 어떻게 구매 할 수 있죠?

1. 온라인 구매

"코마 아오야마(Koma aoyama)"의 스톨은 현재 해외배송은 불가능해요.
직접 점포로 가시거나, 일본 국내 인터넷 배송을 통해 구매하실 수 있죠.
그래도, 요즘은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숙박하시는 호텔로 배송해 직접 수령하시는 분들도 꽤나 계시더라구요.
http://koma-onlinestore.com/
2. 아오야마 본점 방문

"코마 (Koma aoyama)"의 직영점은 앞서 말씀드린 멋쟁이들의 거리 아오야마에 있어요.
주소상은 아오야마 지만, 가장 가까운 역은 오모테산도(表参道)역 B1 출구로 나가셔서 약 2분 거리에 있어요.


스톨 브랜드 "코마 아오야마(Koma aoyama)"의 직영점은 항상 열려있지 않아요.
비정기적으로 점포 운영을 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방문 일정을 미리 알리고 가시는게 좋아요.
연락을 받으면, 시간에 맞춰서 가게문을 열어주신답니다.
방문 문의 페이지

연령, 유행을 따지지 않는 "스톨"

지금은 보기 힘든 전통방식과 최고급 소재, 장인의 손기술 이라는 3박자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일본 스톨 브랜드 "코마 아오야마".

연령에 관계 없이 코디할 수 있어 본인용은 물론, 어머니에게 선물용으로도 정말 괜찮지 않나요!?
* 코마 아오야마 (Koma aoyama)
- 주소 : 東京都港区南青山5-10-1 4F
(스타벅스 우측 건물)
구글맵 링크
- 전화번호 : 03-6419-7710
- 직영점 정보 : 격주단위로 운영하나, 통상적으로 인터넷을 통한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 비정기휴일
- 도쿄 메트로 "긴자선", "치요다선", "한조몬선"
- 오모테산도역(表参道駅) B1출구 도보 약 2분
(MaxMara점포 맞은편 건물)
공식 인스타그램 링크
공식 홈페이지 링크
공식 온라인 쇼핑몰 링크(일본 국내 발송 한정)
Basic Info
Name코마 아오야마 (Koma aoyama)
Address東京都港区南青山5-10-1 4F
Station오모테산도역(表参道駅) B1출구 도보 약 2분
Tel03-6419-7710
Websitehttp://www.koma-aoyam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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