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특별한 추억..쥬얼리숍 "그레이스"

그레이스 온나손점(Grace恩納店)

철저분석 둘! 주얼리 아이템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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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모래는 예쁘고 낭만적이기도 하거니와 행운을 상징하기 떄문에 다른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오키나와의 호시즈나를 이용해 만든 이 주얼리들은 이곳, 그레이스에서 살 수 있는 독특한 기념품 중 하나인데요
  대표적인 악세사리 목걸이에 담긴 별모래가 신비함마저 느끼게 하네요.
  
  *상품정보
  drop_a(팬던트) : 8,000엔+TAX
  (목걸이줄은 별도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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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한 자연의 선물이기에 더욱 가치가 있는 아이템.
  참고로 오키나와에는 별모래를 볼 수 있는 별모래해안[星砂の浜]이 몇 군데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제일 많이 알려져 있는 유명한 곳은 이리오모테섬(西表島)과 다케토미섬(竹富島)인데요.
  이 두곳 다 오키나와에서 또 따로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섬이지만 직접가서 별모래를 만나보는 것도 참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상품정보
  wish(반지) : 9,200엔+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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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별모래는 모래가 아니라 유공충이라는 별모양 원생동물의 껍질이라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아메바의 친구격인 유공충은 바다를 떠다니며 살다가 죽은 후에 껍질만 해변으로 밀려 올라와
  이렇게 별모양을 간직한 예쁜 별모래가 된다고 합니다.
  알면 알 수록 신비로운 매력의 별모래입니다.
  
  *상품정보
  drop_b(피어스) : 4,600엔+TAX(한 쪽만)

철저분석 넷! 그외의 오키나와 주얼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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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알록달록한 땡땡이 무늬의 팬던트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이 팬던트는 오렌지, 핑크, 그린, 네이비, 옐로우, 하늘색 등 색깔의 바리에이션이 참 풍부했는데요.
  디자인의 배경을 들어보니, 오키나와의 바다, 숲, 태양, 하늘...등 오키나와의 자연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팬던트라고 합니다.
  
  *상품정보
  polka dot(팬던트) : 7,000엔+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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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과 실버의 조합은 실패하지 않지요~!
  민사무늬가 귀엽게 새겨진 실버디자인 모티브에 가죽끈을 통과시켜 만들어진 심플하지만 분위기있는 팔찌.
  연인이나 친구, 혹은 가족끼리 다른 색의 팔찌를 나눠서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아이템입니다.
  
  *상품정보
  상단 왼쪽부터
  knoll L style : 9,200엔+TAX
  knoll S style : 8,200엔+TAX
  하단 왼쪽부터
  palm  : 8,200엔+TAX
  surf style : 8,200엔+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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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하고 모던하지만 독특한 매력까지 있어서 커플링으로도 참 적합한 실버링들...
  실제로 이곳에는 이러한 실버링 부터해서 다이아몬드링도 취급하고 있어 결혼반지를 구입하려고 오는
  분들도 적지 않게 있다고 합니다.
  
  *상품정보
  polka dot(팬던트) : 7,000엔+TAX

오키나와에밖에 없는 기념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