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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가가 직접 밝힌 예언의 진실

(이미지: Amazon)
최근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2025년 7월 일본 대지진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소문의 시작은 다름 아닌 한 편의 만화, 바로 일본 만화가 타츠키 료(龍樹諒)의 ‘내가 본 미래’입니다. 이 만화는 실제 꿈을 바탕으로 그려졌으며, 2011년 동일본대지진과 2020년 팬데믹을 예언했다는 이유로 화제가 된 적이 있죠.
그런데, 이 만화 속에는 “2025년 7월, 큰 재해가 올 것”이라는 문장이 등장하면서 불안감을 키운 이들도 있었는데요. 최근 작가 본인이 새로운 책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7월 5일이라는 날짜는 단순히 꿈에서 나온 날짜일 뿐, 반드시 무언가가 일어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즉, 2025년 7월 5일이 지진 예언의 ‘정확한 시점’은 아니라는 것. 작가 본인은 사람들이 지나치게 불안에 빠지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도 정확한 지진 예측은 불가능
일본 기상청 역시 최근 관련 루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대 과학으로는 지진이 일어날 정확한 ‘날짜와 장소’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예언이나 소문에 현혹되지 마세요.”
기상청 관계자는 이와 함께,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공포를 느끼기보다는, 평소에 방재 준비를 해두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타츠키 료 작가 역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예언에 관심을 가진다는 건, 그만큼 방재 의식이 높아졌다는 뜻이에요. 저도 외출 시 비상용품을 챙기는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일본 여행 중에도 챙기기 쉬운 미니 방재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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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비상용 키트 리스트
- 여권/숙소 정보 사본
- 휴대용 보조배터리 + 충전 케이블
- 물 + 고열량 간식 (초콜릿, 에너지바 등)
- 현지 대사관 긴급 연락처
- 마스크, 소형 손전등, 우비 또는 방한용 얇은 담요
- 소액 현금 (전자결제가 안 될 경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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