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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과자 카린토, 맛동산과 얼마나 닮았을까?


한국에서 자라며 누구나 한 번쯤은 먹어봤을 법한 국민 간식 맛동산. 바삭한 식감에 달콤고소한 코팅까지 입에 넣는 순간 바로 기억나게 하는 친숙한 과자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데 일본에도 맛동산과 묘하게 닮은 과자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일본의 오래된 전통과자 카린토(かりんとう)입니다. 두 과자는 얼핏 보면 비슷한 모양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다른 점이 아주 많아요. 오늘은 맛동산 vs 카린토, 닮은 듯 다른 두 과자를 깊게 파헤쳐볼게요!
카린토란?

밀가루 반죽을 바삭하게 튀긴 뒤, 설탕을 입혀 완성하는 일본의 전통 과자, 카린토! 특히나 일본에서는 고급 선물용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어요.
외형부터 다르다!

맛동산은 우리가 익히 아는 균일한 크기의 막대 형태 한 가지 타입이죠. 반면, 카린토는 브랜드와 지역에 따라 모양이 정말 다양해요.
- 바삭하고 얇은 가느다란 타입
- 한입씩 먹기 좋은 통통한 타입
- 심지어 바나나킥처럼 도톰한 스타일도 존재
등등 브랜드별 개성이 듬뿍 담겨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코팅의 차이

맛동산 하면 떠오르는 건… 설탕 + 땅콩 가루 조합! 고소함과 달콤함이 완벽하게 섞인 맛동산 특유의 풍미는 땅콩 덕이 크죠.

반면 카린토는 오직 설탕. 겉에 두껍게 입힌 흑설탕 코팅은 씹을수록 깊은 단맛을 주고, 입안에 은은하게 남는 캐러멜 같은 감칠맛도 매력적입니다. ‘단맛의 정석’ 같은 맛이라고 표현하면 딱 맞아요.
다양한 맛의 종류

또한 카린토는 다양한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 특히 도쿄 니혼바시의 유명 브랜드 니시키호린(日本橋錦豊琳)은 카린토계의 절대 강자라 불리며 사쿠라(봄 한정),고구마, 홍차, 로즈, 검은깨, 카레맛(!)까지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재료를 반죽에 섞어 만들기 때문에, 단순한 향이 아니라 진짜 재료의 풍미가 살아 있는 것이 특징!
가격대의 차이

맛동산은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국민 과자로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하지만, 반면 카린토는 선물용으로도 많이 판매되다 보니 가격대가 한 단계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고급 포장, 지역 한정 맛, 수제 생산 방식 등 여러 요소가 결합되면서 조금 특별한 과자 느낌을 줘요. 따라서 어르신들 선물용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과자라는 점!
니혼바시 니시키호린 카린토

일본에서 카린토 구매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은 바로, ‘니혼바시 니시키호린 카린토’! 니시키호린의 카린토는 반죽 자체에 재료를 그대로 넣어 풍미가 깊고,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하며, 패키지도 선물하기 좋을 만큼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데 도쿄역 GRANSTA나 니혼바시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고, 계절 한정 제품도 자주 나와 가볼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느껴보실 수 있어요.
맛동산과 카린토, 닮았지만 완전히 다르다!

보기에는 비슷한 과자처럼 느껴지지만, 모양 재료 맛의 종류 가격 모든 요소에서 차이를 보여주는 두 과자. 맛동산이 친숙한 ‘국민 스낵’이라면, 카린토는 ‘일본의 전통을 담은 고급 디저트’에 가깝습니다. 일본 여행 중 마트나 기념품 숍에서 카린토를 발견하신다면, 평소 먹던 맛동산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는 재미도 쏠쏠할 거예요. 특히 조금은 특별한 카린토를 찾는다면 니시키호린은 꼭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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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한국의 맛동산과 일본의 카린토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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