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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킹홀리데이, 이제는 2번까지?
한일 정상회담에서 제도 확대 논의

일본과 한국 정부가 워킹홀리데이 제도를 한층 더 확대할 예정입니다. 오는 23일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지금까지 1회만 가능했던 비자를 앞으로는 최대 2회까지 발급할 수 있도록 조율 중이라고 해요. 이를 통해 청년들이 더 자유롭게 상대국에서 생활을 경험하고, 양국 교류 역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회담은 이재명 대통령의 첫 일본 방문으로, 이시바 총리와의 만남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워킹홀리데이는 원칙적으로 만 18세에서 25세까지 청년이 대상이며, 최장 1년 동안 상대국에 머물며 여행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앞으로는 “한 번 더 일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청년들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을 전망이죠.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일본은 현재 30개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맺고 있으며 지난해만 약 2만 2천 건의 비자가 발급됐습니다. 그중 한국인 신청자가 7,400여 건으로,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고 해요. 이번 제도 확대가 현실화되면 일본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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