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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 진통제 ‘이브(EVE)’가 한국에서는 마약?

이브 진통제는 일본 내에서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2025년부터는 한국 입국 시 세관에 적발되면 압수 및 폐기 대상이 됩니다. 이유는 바로 이브 안에 포함된 특정 성분이 한국에서는 ‘마약류’로 지정되었기 때문!
문제는 이 성분!

알릴이소프로필아세틸우레아 (영문: Allylisopropylacetylurea)
일본어 표기: アリルイソプロピルアセチル尿素
이 성분은 일본에서는 진정 작용이 있는 일반 진통제 성분으로 두통, 생리통, 신경성 통증 등에 사용되지만, 한국에서는 향정신성 의약품, 즉 ‘마약류’로 분류되어 반입이 금지되어 있어요. 수면 유도제처럼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과량 섭취 시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오남용 위험이 있다는 점에서 국가마다 규제가 다르게 적용되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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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쿄 워홀러로 시작해 일본 생활 현재 진행중인 2n세 한국인 아직 일본 경력은 길지 않지만 나름 신선한(?) MZ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본 스토리를 들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