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이바라키 히타치해변공원의 코키아 절경

가을이 되면 일본 곳곳이 단풍으로 물들지만, 이바라키현에는 단풍 대신 ‘코키아’로 붉게 빛나는 특별한 지역이 있다는 사실! 도쿄에서 약 2시간 거리의 히타치해변공원(国営ひたち海浜公園) 은 가을마다 붉은 융단이 펼쳐지는 듯한 절경으로 유명한데, 딱 지금 이 시기 방문하게 되면 언덕 전체가 코키아로 붉게 물들어 그야말로 현실 속 판타지 같은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해요.
*히타치해변공원 (国営ひたち海浜公園)
– 주소 : 〒312-0012 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 마와타리 오누마 605-4
– 영업시간 : 월요일휴무, 화-일 9:30-5:00 (문화의 날은 시간변경 가능성 있음)
– 전화번호 : 029-265-9001
– 가격 : 성인(15세 이상) 410엔, 단체 290엔 / 어린이(7-14세) 80엔, 단체 50엔
– 홈페이지 :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코키아란?
상상을 뛰어넘는 선명한 붉은색

코키아는 둥근 모양의 독특한 초록색 식물로, 여름에는 초록빛으로 자라다가 10월이 되면 순식간에 붉은색으로 변하며 언덕 전체를 물들입니다. 최대 50cm까지 자라는 코키아는 바람이 불 때마다 부드럽게 흔들리며, 햇살 아래에서 루비처럼 반짝이는 모습을 만들어낸다고 해요.

사진을 찍으면 어디서든 인생샷! 📸 SNS 감성 가득한 풍경 덕분에 일본 현지에서도 ‘가을 여행 버킷리스트 1위’로 꼽히는 곳이랍니다.
일본 현지인도 반한 가을 명소

히타치해변공원은 봄에는 네모필라(파란 꽃밭), 여름에는 해바라기, 그리고 가을에는 코키아로 유명하죠. 특히 10월 중순~하순이 코키아 절정을 맞이하는 시기라, 이때 방문하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붉은 언덕을 따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천천히 걸으며 즐기기 좋고, 곳곳에 전망 포인트가 마련되어 있어 붉은 코키아 + 푸른 하늘 + 태평양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도 있어요.
도쿄에서의 당일치기 여행지로 딱!

도쿄에서 전철로 약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 당일치기 코스로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어요. 차를 렌트해 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전철과 버스를 이용하면 이동도 간편하고 풍경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답니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가도 좋은 곳이니 지금만 볼 수 있는 붉은 코키아 언덕에서, 일본 가을의 낭만을 제대로 느껴보세요!🍂
여행 팁

- 방문 시기: 10월 중순~하순이 가장 추천!
- 날씨가 맑은 날엔 푸른 하늘과 코키아의 붉은빛 대비가 특히 선명해요.
- 주말엔 혼잡하니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인근의 ‘나카미나토 어시장’이나 ‘멘타이파크’도 함께 들르는 코스도 추천!
지금 네이버 블로그, Instagram, Facebook 에서 Japankuru 를 팔로우하면 일본의 더 많은 정보와 업데이트된 새로운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Details
NAME:히타치해변공원
MAP
〒312-0012 茨城県ひたちなか市馬渡大沼605−4
ACCESS:勝田駅
CONTACT TEL:029-265-9001
도쿄에 거주하는 5개국적의 크리에이터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직접 발로 뛰고 촬영한 생생 일본 정보를 본 사이트와 블로그 SNS등에서 발신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찾아주세용 (@재팬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