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전시회 '시오타 치하루 : 영혼이 흔들리다'
2019.08.01 |
베를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본 작가 '시오타 치하루(塩田千春)'의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시오타는 기억과 불안, 꿈, 침묵 등 형태가 없는 것들을 표현하는 설치 미술작가에요. 이번 전시의 부제는 '영혼이 흔들린다'로,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 강한 전시였습니다.
모리 아트 미술관 가는 법
이번에 제가 다녀온 '시오타 치하루' 전시회는 도쿄 롯폰기에 있는 '모리 아트 미술관'에서 진행중 입니다.
모리 아트 미술관은 롯폰기역 b1출구와 바로 이어져있어서, 찾아가기 매우 쉬워요! 구글맵 보기
요금은 성인기준 1,800엔이며, 모리 미술관에서 하는 전시와 전망대 모두 입장 가능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최종 입장시간은 오후 9시30분이니 참고해주세요.
모리 아트 미술관은 롯폰기역 b1출구와 바로 이어져있어서, 찾아가기 매우 쉬워요! 구글맵 보기
요금은 성인기준 1,800엔이며, 모리 미술관에서 하는 전시와 전망대 모두 입장 가능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최종 입장시간은 오후 9시30분이니 참고해주세요.
시오타 치하루 전(塩田千春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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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쿠루의 이벤트 캘린더를 활용해보세요. 다양한 정보가 업데이트 되어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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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ic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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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도쿄 전시회 '시오타 치하루 : 영혼이 흔들리다'
- Colum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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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I
도쿄 유학생이 알려주는 도쿄 유학생활, 먹거리, 놀거리! 일본생활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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