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백화점의 자존심 긴자와코를 가다!

도쿄 쇼핑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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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와코 완전 공략기

도쿄에서 처음으로 백화점이 들어선 곳 긴자(銀座).

긴자는 부티나는 이미지의 상류층거리입니다. 그도 그러한게 샤넬, 루이비통, 불가리, 버버리등의 최신 부티크와 와코, 미츠코시, 마츠야등의 유명 백화점들이 거리를 빼곡히 메우고 있기때문이지요.

긴자 와코는 시계전문점이였다?
긴자와코는 사실 처음부터 백화점이 아닌, 시계 전문점 이였다고 합니다.
알면 알 수록 재미있는 스토리가 숨어있는 치명적인 매력의 와코(WAKO)백화점.
이곳에서 느긋하게 쇼핑타임을 가져봅시다!!

4층 - 남성의류 & 잡화

먼저 4층은! 맞춤 슈트,오더메이드 원단에서부터 넥타이, 스카프, 벨트, 서스펜더까지다양한 아이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성의류, 잡화 플로어였습니다.

후덜덜한 가격의 오더메이드, 브랜드 수트들만 있을것 같죠?!
확실히 저렴하다곤 할 수 없지만 적정선의 가격대의 좋은 질, 멋진 핏의 아이템들이 많았습니다.
  • 타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줄 넥타이
    평소에 수트를 잘 입지않는 분들도 단단함, 격식 갖춤 등의 이미지를 완성하고 싶다, 
    혹은 해야할 상황이 온다!라고하면 넥타이는 빠질 수 없는 매너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넥타이는 거의 와코에서 만든 오리지널로 100%실크등의 고품질의 메이드인 재팬 아이템이였습니다.

    *가격정보
    약 10,800엔~12,960엔
  • 수트빨 업 시켜주는 포켓 스퀘어
    행커칩이라고 불리우는 포켓 스퀘어는 신사복의 가슴 주머니에 장식하는 사각형의 천으로
    포켓치프의 별칭을 뜻하는데요, <포켓 스퀘어>는 어떻게 스타일링하느냐에 따라서 감각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수트와 자켓 스타일링에 스타일리쉬한 포인트를 만들어줄 수도 있어요

     
  • 셔츠위의 포인트 "서스펜더"
    서스펜더는 원래 팬츠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잡아주기 위해 착용하는 아이템으로 이용되어 왔지만 지금은 전적으로 깔끔해 보이기 위해 착용하는 아이템입니다.
    여기서 만난 서스펜드는 영국의 유명 신사복 브랜드와 이곳, 와코의 콜라보 서스펜더로
    이곳에서밖에 만날 수 없는 레어한 아이템이였습니다!

    *가격정보(왼쪽부터,전부 세금포함금액)
    32,400엔 / 10,800엔 / 10,800엔 / 12,960엔

3층 - 여성의류 & 잡화

이곳 3층은 여성복, 패션잡화 플로어! 여러브랜드의 의류와 패션아이템들이 모여있었는데요.
와코의 오리지널 아이템부터~에스까다, 제이슨우, 누메로, 미쏘니등의 브랜드제품까지 참 다양했답니다!
와코의 손수건이 특히나 좋았던 건, 와코만의 오리지널이라는 브랜드네임과, 고급스런 디자인이라는 점이였습니다.
다른 백화점의 대량생산되는 명품손수건들이 아닌 와코만의 오리지널 프린트, 자수와 컷팅, 소재로, 게다가 소량생산으로 제작되니 희소성이 더해져 더욱 워너비한 손수건이지요.
가격대도 2000엔대부터 5000엔대까지 자수와 희귀성에따라 종류가 다양했답니다!

2층 - 주얼리 & 가방

일생일대의 가보로 가지고 갈 수 있을만한 럭셔리 보석, 주얼리부터 모든 여성들이 부담 없이 소유할 수 있는 가격대의 주얼리까지 하나의 층의 거의 절반 이상이 주얼리로 구성된 반짝이는 곳이 바로 2층이였는데요
와코의 오리지널 주얼리부터 영국, 이태리의 주얼리브랜드 상품까지 종류, 가격, 디자인도 참 다양했습니다.
  • 보석하면 다이아몬드로 빠지기 쉽지만 역시 가장 눈에 띄는건 휘황찬란한 색상의 유색 주얼리였습니다.
    와코의 점원분께서도 웨딩링이 아닌 패션 주얼리를 찾고 있는 중이라면화려한 색을 가진 주얼리를 활용하는 게 좋다고 어드바이스 해 주시더군요.
  • 진귀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진주보석입니다.
    순결하고 기품이 넘치는 진주는 사랑과 건강, 장수, 행복을 상징하며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살아 있는 유기체이자 바다에서 채취하는 신비한 보석으로 특유의 영롱한 색상부터 형태, 
    진주층의 두께와 크기 등을 통해 그 가치가 결정나기때문에 그 종류도 가격대로 참 다양한 보석입니다.

1층 - 브랜드 시계

1층은 오메가, 피아체, 우브로등..모두들 알만한 고급 브랜드 시계들이 모여있었는데요.
여기 와코가 세이코라는 시계전문점으로 스타트한 만큼, 세이코의 브랜드 전개가 다양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인기브랜드01 - 아스트론
    한국에선 에릭남 시계로도 유명한 세이코의 아스트론입니다.
    한 달 누적 오차 5초 미만이라는 경이적인 정확성 덕분에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는 시계인데요.
    10만년에 1초 오차 수준의 정확도로 시각을 표시하는데다가 별도의 날짜 수정이 필요 없으며 듀얼 타임 무브먼트로 현지 시간과 원래 있던 지역의 시각까지 동시에 알 수 있다고 하는군요.
  • 인기브랜드02 - 크레도르
    이 크레도르(Credor)라는 브랜드는 그랜드세이코와 더불어 세이코의 최고가 브랜드라고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금속이라던지, 보석이라던지 번쩍번쩍 빛이나는 시계가 참 많았습니다.
    크레도르의 특징 하면 예술적인 다이얼이라고 하는데요.
    전체적으로 다이얼크기가 작고 세공이 섬세하고 디자인요소가 많이 들어있는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시계였습니다.
     
  • 인기브랜드03 - 그랜드 세이코
    칼날같은 초침의 심플워치와 하이엔드 메카니컬을 지향하는 그랜드세이코 입니다.
    명품 데일리워치로 인기인 그랜드세이코세이코의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그랜드 세이코는 기존 제품들에 비해 3 가지 주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정확성(Accuracy), 가독성(Legibility), 아름다움(Beauty)이 그 특징이라고 해요.

지하1층 생활잡화 & 인테리어

가구와 인테리어 용품 등을 만날 수 있는데,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곳은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이고 주방 식기, 패션 소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었답니다. 
  • 일본풍 수저받침 하시오키(箸置)
    하시오키(箸置)라고 불리우는 이 아이템은 도기로 젓가락 받침입니다.
    식탁위에 하나 두면 열 일 하는 소박하지만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이지요.
    숟가락을 올려놓기는 부족한 사이즈예요 젓가락만 올려놓기로ㅎㅎ
  • 실버 휴대용 약케이스
    게다가 이 북유럽풍의 고급스러운 실버 필케이스 실버 세밀한 공예의 약 케이스는
    빈티지한 매력도 있어 귀걸이등의 수납이 가능한 조그만 사이즈의 물건을 담는 등 다용도 케이스로도 쓸 수 있답니다!
    철제라 튼튼한데다 디자인이 예뻐서 한 번 사면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긴자와코에도 베이비 코너가 있다!
    인테리어용품과 시계 식기등이 자리한 B1의 한 켠에 자리한 아기용품 에리어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른것과 마찬가지로 해외브랜드것도 있었지만 메이드인 재팬의 고퀄리티에 감각적인 디자인의 베이비용품들.
    기혼자나, 결혼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이 플로어를 오시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네요!

긴자의 상징과도 같은 긴자와코!!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자유롭게 성장한 긴자.
이번에 다녀온 와코는 백화점이라 하기엔 다른 대형 백화점과는 조금 분위가가 다르고,
명품숍이라 하기엔 좀 규모가 있고, 안에 들어가서 쇼핑을 한다라기보다는
긴자의 상징적인 건물로 기념사진 찍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직접 방문하고 나서야 선입견을 깨고, 왜 진작 여길 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asic Info
Name긴자 와코 본관(銀座和光本館)
Address도쿄도 주오구 긴자4-5-11
Station지하철 긴자선, 히비야선, 마루노우치선 도보 1분
Websitehttp://www.wak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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