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지역 가을여행! 아오모리에서 제일 아름다운 단풍스폿
도호쿠(동북) 관광 단풍여행 | 2019.10.13 |
사과로 유명한 일본 동북지역의 '아오모리'에는 일본에서 15위, 아오미리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단풍스폿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온천이나 자연에서 온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가족여행, 커플여행, 효도여행에도 적격입니다. 가을이 되면 많은 포토그래퍼가 이곳을 방문할 정도로 단풍의 절경이 황홀한 곳 '츠타누마'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오모리에서 제일가는 단풍스폿 '츠타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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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photrip
동북지역 '아오모리현(青森県)'에서 단풍이 제일 아름다운 스폿으로 선정된 '츠타누마(蔦沼)'.
붉은 잎의 나무로 뒤덮힌 늪이 강물에 비춰진 아침놀 때가 이곳의 절경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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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기에는 자연에 둘러쌓여 사람이 발들이기 감히 힘들어 보이지만, 산책로 또한 잘 정비되어있어 많은 사람들과 포토그래퍼들이 가을이 되면 이곳을 방문합니다.
츠타누마의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10월중순~말이라고 하니 시기에 맞춰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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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자연이 아름다운 동북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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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현이 속해있는 일본의 동북지역은 일본이들 사이에서도 자연과 먹거리가 풍부한 지역으로 불립니다. 규슈지역과 같이 한곳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동북지역 전체를 렌트카로 여행하는 것이 이곳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자연에서 온 먹거리와 온천, 대자연의 풍경 등 각 지역마다 관광요소가 가득하니 단풍여행과 함께 동북지역 렌트카 여행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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