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환율 역대급 최저ㅣ너도나도 엔화 환전

일본 전국 관광 일본 물가 2023.09.26
역대급 엔저에 '엔테크 열풍'이라고 불릴 정도로 엔화의 약세는 지속되고 있는데요, 최근 어떠한 동향을 보이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mainichi.jp

원・엔 환율이 894원, 연저점을 경신하는 등 기록적인 엔화 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3개월 전 '역대급 엔저' 기사를 통해서도 알려드렸었습니다만, 엔화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죠.

한시적 엔화 약세인 경우에는 단순히 여행을 가거나 쇼핑하기 위해 환전을 하지만, 몇 달 이상 지속된 엔화 약세는 앞서 언급한 수요와 '엔테크'까지 더해진 결과가 되어버리죠.

출처 : finance.naver.com 2023.09.21일자

실제로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엔화 예금 잔액은 70% 늘어났는데요, 많은 사람이 엔화로 환전 후 은행에 돈을 맡기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평균 엔화 환율은 1038.2원으로서 일반적으로 '100엔=1,000원'으로 기억하고 있었죠. 하지만 2015년 이후로 엔화 환율이 내려가면서 현재는 '100엔=900원'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엔화 가치가 평균 수준으로만 돌아가도 10% 넘게 차익을 볼 수 있는것이죠.
많은 전문가는 하반기에 다시 한번 엔화가 상승한다는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지난 9일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마이너스 금리 정책 해제도 가능하다고 발언하였기 때문입니다.
많은 금융업계도 대체로 결국 엔화가 강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하지만, 단기간에는 약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의견도 내놓았습니다. 엔테크를 통한 엔화를 모으는 것도 좋지만, 엔화는 은행 예금 이자가 없기 때문에 단순히 투자가 되기 마련입니다. 엔화가 저렴할 때 현지에서 쇼핑하거나 평소에 갖고 싶었던 상품을 구매하는 쪽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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