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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에서 핫한 쿨링 아이템 모음

올여름, 일본은 6월부터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며 벌써부터 ‘찜통주의보’가 발령 중! 여름철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무더위와의 전쟁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 현지인들이 매일 쓰는 국민템부터 기발한 제품들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아이템들을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볼게요!
빠르게 체감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아이템
냉각 시트

일본 여행을 자주 다녀온 사람이라면 한 번쯤 써봤을 냉각 시트. 여름 시즌엔 국민 쿨링템이라 불릴 만큼 일본에서는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품인데 더운 부위나 땀으로 끈적이는 곳에 냉각 시트를 쓱 닦아주면, 마치 샤워한 듯 보송보송하고 산뜻한 느낌을 즉시 느낄 수 있답니다.
붙이는 타입부터 목이나 팔 등 넓은 부위에 두를 수 있는 패치형, 어린이·민감 피부용 순한 타입, 멘톨 강화형, 무향 제품까지 종류도 정말 다양해서 피부 타입과 취향, 용도에 맞게 골라 쓰는 재미도 쏠쏠해요. 무엇보다 밤에 더위 때문에 뒤척이는 날엔, 수면용 냉각 시트를 이마에 붙이면 열대야가 지속되어도 숙면까지 도와준다고 하니 일본 여름 여행에서는 꼭 하나쯤 챙겨보세요!
냉감 스프레이

여름철 장기간 야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단시간에 체온을 낮춰주는 쿨링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그중에서도 습하고 더운 날씨에 지칠 때 딱 좋은 아이템, 바로 냉감 스프레이! 피부나 옷에 가볍게 뿌리기만 하면 즉시 시원함이 퍼지면서 땀과 더위를 날려줘 특히나 장시간 야외노출 시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인데요.

요즘에는 쿨링 기능에 더해 향수 대신해서 사용이 가능하게 향이 추가되거나 벌레 퇴치 기능, 의류 위에 뿌리는 타입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진 제품도 많아 고르는 재미도 업! 드럭스토어, 돈키호테, 로프트, 편의점 등 곳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캐릭터 콜라보 상품도 종종 찾아볼 수 있으니 여름철 일본여행 시 꼭 구매해보세요!
보냉제 타입 쿨링 아이템

이어서 작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제품으로는 보냉제 타입 쿨링 아이템을 추천!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고, 특히 모자 속에 쏙 넣는 전용 보냉제는 두피를 직접 식혀줘 체감 온도를 빠르게 내려주는 똑똑한 아이템이에요. 대부분 100g 내외의 가벼운 무게라 헬멧이나 모자에 넣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활동 중에도 들고 다니는 불편함없이 착용 가능하답니다.
여기에 더해 순간 냉각 팩은 톡치는 것만으로 바로 냉각이 시작돼, 갑작스러운 더위나 열사병 응급 대책용으로도 제격이에요. 기본 쿨링 효과가 1시간 이상 지속되고, 재냉동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도 많아 여러 번 반복 사용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랍니다.
기온이 30℃를 넘는 한여름, 아스팔트 온도는 70℃ 이상까지 치솟는데 특히 열기를 가까이서 직접 받는 반려견들에게는 더욱 위험한 환경이죠. 최근 일본에서는 경동맥 부위를 집중적으로 식혀주는 쿨링 넥밴드에,반려견 전용 보냉제까지 더해진 아이템도 등장해 주목받고 있답니다. 숨이 차거나, 그늘에서 움직이려 하지 않는 모습이 보인다면 꼭 사용해보길 추천! XS부터 리본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출시돼 소형견부터 중형견까지 견종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포인트를 더해주는 여름철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어요!
스포츠 음료

여름철 땀이 줄줄 흐를 때, 체력 유지에 꼭 필요한 건 바로 염분 보충! 일본에서는 상황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음료가 인기예요. 액체형부터 분말형, 젤리형까지 다양하게 출시돼 있어서, 이동 중이거나 땀을 많이 흘린 뒤엔 액체형 스포츠 음료가 가장 간편하죠. 특히 일본 여행 중이라면, 자판기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어 하나 사서 하루 종일 마시는 방법도 추천!
아래 도표는 일본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 음료를 당도 농도와 성분 특성별로 비교한 내용인데, 왼쪽일수록 저당(하이포토닉),위로 갈수록 고당(아이소토닉) 성격을 갖고 있어 참고하면 좋아요!

| 포카리스웨트 & 아쿠에리어스 | 당도 높고 체내 흡수 빠름. 땀 많이 흘린 직후에 추천! |
| 아쿠에리어스 제로 & VAAM 워터 | 당도 거의 없고, 다이어트나 일상 음료로 부담 없음 |
| 키레토레몬C & 비타민워터 | 비타민 C와 구연산 함유로 피로회복+상쾌함 |
| 아미노바이탈 & 아미노바류 | BCAA 등 아미노산 강화 |

무거운 음료수가 부담스럽다면 그럴 땐 소금 사탕(염분 캔디)을 추천하고 싶은데요. 레몬, 매실, 토마토 등 다양한 맛으로 간식처럼 즐기면서 염분까지 보충할 수 있고, 작고 가벼워서 가방이나 파우치에 챙겨 필요할 때 꺼내먹기 좋답니다. (단, 염분은 과다 섭취 시 오히려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물이나 보리차 등 수분과 함께 적절히 섭취하는 걸 권장드려요.)
신박한 일본의 여름 쿨링템
팬 내장 작업복

목에 거는 선풍기, 양산은 이제 여름 필수템처럼 자리 잡았죠. 하지만 실외 작업이나 장시간 움직임이 많은 현장이라면, 그 이상의 쿨링 아이템이 필요해요. 요즘 일본에서는 ‘팬 내장형 작업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작업복 안쪽에 장착된 소형 팬이 외부 공기를 흡입해 옷 안으로 바람을 순환시켜주고, 땀 증발을 촉진해 입는 순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구조랍니다. 특히 내구성이 높아 외부 활동이 많은 환경에서도 활용도 굿! 바람 세기(풍량)와 배터리 지속 시간도 체크 포인트인데요, 예를 들어 풍량 40L/s 이상이면 강풍 드라이어 정도의 바람을, 배터리 지속 8시간 이상이면 하루 종일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선풍기 백팩

짐은 많아서 백팩을 자주 이용하는데 여름만되면 땀 때문에 망설여진다는 분 많으시죠? 그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줄 선풍기 백팩이 일본에 등장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백팩과 선풍기가 합펴진 이 제품은 허리 부분에 탑재된 W팬이 등과 목덜미에 직접 바람을 쏴줘서 한여름 야외에서도 시원하게 착용 가능해요.
바디 드라이어

최근 일본에서는 목욕 후 물기 그대로 올라서면 강풍이 온몸을 감싸는 신개념 ‘보디 드라이어’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사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그냥 올라서기만 하면 자동으로 바람이 ON! 머리를 말리는 사이, 다시 땀이 맺히는 찝찝함 없이 이 드라이어 하나면 하체부터 목덜미까지 시원하게 전신을 산뜻하게 말릴 수 있어요.
쿨링 아이템으로 여름 완벽 대비

올여름 일본은 상상 이상으로 무더울 예정..! 여행 중에 소개해드린 쿨링 아이템들로 시원함을 챙겨보세요! 그리고 여름휴가부터 다가오는 새학기까지 쭉 활용하기 좋은 일본 뷰티템 추천 리스트도 함께 소개했으니 관련 정보는 아래 버튼을 눌러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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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쿄 워홀러로 시작해 일본 생활 현재 진행중인 2n세 한국인 아직 일본 경력은 길지 않지만 나름 신선한(?) MZ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본 스토리를 들려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