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일본 도쿄 도심 (연합뉴스 제공)
일본 총무성은 일본 전역의 선행 지표로 주목받는 도쿄 23구의 소비자 물가 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하였음을 밝혔습니다. 상승률은 지난달 1.9%에서 0.2%p가 확대되어 6월에 2%대를 기록하였습니다.
‘신선식품을 제외한 식량’은 3.0% 상승하여 지난달에 비해 0.2%p가 감소하였지만, 일본 정부의 전기 및 가스 요금의 보조금이 축소됨에 따라 ‘전기세’는 전년 동월 대비 10.8%, ‘전기 가스 요금’은 3.8% 상승하였습니다.
‘신선 제품을 제외한 식량’ 중에서 ‘센베이’는 15.5%, ‘고시히카리 제외 멥쌀’은 14.4%, 일본산 ‘소고기’는 11.2%, ‘주먹밥’은 8.4%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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