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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시작되는 포근한 스타벅스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시즌의 일본 스타벅스는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조명은 더 따뜻해지고, 크리스마스 포인트 장식들이 하나둘 눈에 띄면서 자연스럽게 겨울 분위기가 퍼지기 시작합니다. 매년 달콤한 시즌 메뉴를 내는 일본 스타벅스는 2025년 시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한국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일본 한정 스타벅스 메뉴와 굿즈를 소개합니다!

스모어 초콜렛 라떼 & 프라푸치노 – 초코 덕후의 겨울 힐링 세트
올해의 크리스마스 시즌 메인 음료는 바로 ‘초콜릿’입니다. 그중에서도 스모어 초콜렛 라떼와 스모어 초콜렛 프라푸치노는 한 모금 마시는 순간 “크리스마스는 초콜릿이지!” 싶은 진득한 맛이 특징입니다. 라떼는 부드러운 초콜릿 베이스 위에 스모어 특유의 구운 마시멜로 향이 은근하게 올라와, 손끝까지 포근해지는 느낌을 줍니다. 프라푸치노는 조금 더 디저트같은 풍성한 맛으로, 초콜릿 칩과 달콤한 크림이 조화를 이루어 일본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겨울 디저트’ 같은 매력을 보여줍니다. 두 메뉴 모두 일본 SNS에서 인기 급상승 중! 초코향 가득한 겨울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레드 라즈베리 시리즈 – 상큼함으로 채운 크리스마스 한 모금
초콜릿이 조금 무겁게 느껴질 때는 상큼한 라즈베리 어떠신가요? 이번 시즌의 또다른 주인공은 바로 레드라즈베리&조이풀메들리티 프라푸치노와 레드라즈베리&조이풀메들리 무스티 라떼입니다. 프라푸치노는 라즈베리의 산뜻함과 조이풀 메들리티의 은은한 과일향이 잘 어우러져,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조합입니다. 무스티 라떼는 따뜻한 무스폼이 올라가 부드러움이 한층 강조되어 겨울 감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과일향이 살아있어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두 메뉴 모두 화사한 비주얼 덕분에 음료 사진만 찍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해집니다.

스타벅스 리저브 라인 – 깊고 진한 겨울의 맛
좀 더 성숙한 맛을 찾고 있다면 리저브 라인을 추천드립니다. 이번 시즌에는 스타벅스 리저브 티라미수 라떼, 티라미수 무스폼 라떼, 그리고 윈터 시나몬 라떼가 등장했습니다. 티라미수 라인업은 에스프레소의 깊은 맛과 마스카포네풍 크리미함이 어우러져 디저트 한 조각을 마시는 듯한 기분을 줍니다. 특히 무스폼 버전은 텍스처가 부드럽고 향이 진해 남녀노소 반응이 좋습니다. 윈터 시나몬 라떼는 향만 맡아도 겨울 느낌이 살아나는 시나몬 향이 포인트로, 따뜻한 머그 한 잔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무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일본 한정 크리스마스 푸드 – 작은 조각 하나에도 정성이 가득
일본 스타벅스는 푸드 메뉴에서도 일본다운 정교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딸기&초코 타르트, 크로칸이 등장해 달콤하고 고급스러운 겨울 간식을 완성했습니다.딸기&초코 타르트는 겨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을 담아낸 타르트로, 상큼한 딸기와 부드럽고 달콤한 초콜릿이 균형 있게 어우러집니다. 초콜릿 휘핑크림과 가나슈에 딸기잼과 생딸기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크로칸은 설탕 코팅의 바삭하고 달달한 맛과, 로스트 아몬드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커피나 차와 함께하기 좋은 디저트입니다.

홀리데이 굿즈 – 겨울 길거리에서도 분위기 한 스푼
올해 굿즈 라인업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아이템 중 하나는 홀리데이 콜드컵입니다. 레드·화이트·골드 조합의 디자인은 겨울 분위기를 듬뿍 담고 있어 들고 다니기만 해도 크리스마스 감성이 묻어납니다. 일본 스타벅스 특유의 깔끔한 색감과 귀여운 시즌 디테일이 더해져, 실사용은 물론 소장 가치도 높은 아이템입니다.
이번 시즌 굿즈 중 또 하나의 인기 아이템은 보틀 숄더백입니다. 일본 스타벅스는 매년 홀리데이 시즌에 기능성 굿즈를 선보이는데, 올해는 특히 ‘편리함’이 강조된 구성이 돋보입니다. 보틀 숄더백은 손을 사용하지 않아도 음료를 들고 다닐 수 있어 이동할 때 정말 유용합니다. 특히 여행 중 쇼핑하면서 음료를 계속 들고 있기 부담스러운 순간이 많은데, 그럴 때 실용성과 감성 모두 잡은, 보틀 숄더백 하나만 있으면 이동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일본 여행 중 크리스마스 시즌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일본 스타벅스의 크리스마스 시즌은 단순히 새로운 음료를 맛보는 것을 넘어, ‘일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겨울 감성’을 가볍게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인기 굿즈는 발매 직후 품절되는 경우가 있으니, 온라인 스토어와 매장 재고를 먼저 확인해두면 한결 여유롭습니다. 여행 일정 중 잠깐 쉬고 싶을 때 크리스마스 메뉴와 함꼐, 매장 안에서 따뜻함을 느껴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 실사용은 물론 소장가치도 높은 크리스마스 굿즈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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