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맞이 일본여행 기념품 추천! (ft. 쥐의 해)

1. 레이와의 첫 봄 바움쿠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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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향이 풍부한 케이크 바움쿠첸! 벚꽃맛을 가미하여 케이크의 테두리 부분이 분홍빛입니다.
  "Reiwa no Shoshun"이라고 불리며(令 和 の 初春 : 레이와의 첫 봄) 긴자의 Nenrinya에서 1,700엔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2. 카타누키야의 판다와 쥐 바움쿠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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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딸기 맛의 바움 쿠헨입니다. 귀여운 팬더 외에도 2020년의 주인공인 쥐 캐릭터도 있어요!
  다이마루 도쿄 점 1층에서 세금별도 540엔에 2020년 1월 7일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3. 가마쿠라 인기 기념품! 반달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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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새해를 대표하는 반달 모양의 쿠키 샌드! 고구마와 고구마 맛 크림이 대표적이에요.
  가격은 세금 별도 1,700엔이고 다이마루 도쿄 점 1층, 미츠코시 긴자 2층, 세이부 이케부쿠로 점 1층 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4. 하얀색 쥐가 그려진 과일맛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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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을 상징하는 하얀색 쥐가 그려진 디저트 입니다! 가격은 세금별도 1,300엔에 판매되고 있어요.
  과일맛이 나는 양갱류 디저트 같은데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 도쿄올림픽 기념 도쿄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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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의 대표적인 기념품 도쿄바나나가 2020년 도쿄올림픽을 맞아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올림픽을 보러 방문하신다면 기념선물로 좋을 것 같아요! 개별포장이 되어있어 나눠주기에도 좋습니다.
  가격은 세금별도 1,134엔이며 도쿄역과 나리타 공항 등 어디서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위 게시글 사진 및 데이터 소스 출처 :  PR 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