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닛포리 고양이마을 '야나카 긴자'

도쿄 관광 고양이마을 2019.09.26
소소하지만 볼거리가 많은 로컬 핫플레이스 닛포리의 고양이마을

도쿄 도심 속, 로컬 분위기를 찾는다면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 등으로 한 번에 올 수 있는 닛포리역.
닛포리에 있는 고양이마을, 야나카 긴자를 아시나요? 닛포리에 오셨다면 꼭 들러봐야하는 곳 입니다.
  • 닛포리역 서쪽출구로 나와 쭉 올라오다보면 보이는 고양이 마을 입구.
    시끌벅적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소소한 볼거리들이 많은 일본의 로컬 핫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타이밍 좋게도 마을 입구를 지나자마자 고양이를 만날 수 있었어요!
    아마 뒤에 보이는 가게의 고양이 같네요. 노란색 이름표가 달려있습니다.
  • 이 곳은 고양이를 비롯한 여러 동물 그림의 도장을 판매하는 곳이에요. 기념품으로 딱!
    자신의 이름을 새길 수 있는 맞춤제작 도장이랍니다! 완성까지는 30분 정도가 걸린다고 해요~
  •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티셔츠들!
    평소에 입고다니지는 못하겠지만 왠지 구매하고싶어지는 티셔츠네요 ㅎㅎ
  • 이렇게 거리를 걷다보면 곳곳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기념 사진 찍어가기에도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 독특하고 일본스러운 장식으로 꾸며놓은 개성만점 건물들도 많아요!
    조용한 작은 마을이지만 소소하게 볼거리가 많은 동네입니다.
Comment
POST
Related Article
  • PART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