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완벽 대비! - 공항 이용, 준비물, 일본 예절 등

도쿄 관광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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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탑승할 일본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면, 지금 손 안에 쥐고 있는 건 무엇이 될까요? 일본 공항에 내려서 가장 먼저 향할 곳은 어디이며, 그곳까지는 어떻게 가실 건가요? 일본 여행을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은 좀 낯설다면 아래의 팁들을 참고해 보세요!
곧 탑승할 일본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면, 지금 손 안에 쥐고있는 건 무엇이 될까요?
일본 공항에 내려서 가장 먼저 향할 곳은 어디이며 , 그곳까지는 어떻게 가실 건가요?

여러 면에서 한국과 비슷한 점이 많은 일본. 그러나, 언제 일본에 가면 좋을지, 맛집은 어떻게 검색해야 할지, 1분 1초가 아까운 여행시간을 어떻게 해야 알차게 보낼지 등등.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일은 무척이나 설레지만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일본 여행을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은 좀 낯설다면이 글에 잘 오셨습니다.
일본 여행을 도와 줄 여러 기본 지식과 준비물 및 체크리스트 등 계속해서 업데이트되는 이 가이드를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 일본 땅을 밟기 전까지
 

1. 일본의 올해 공휴일
2. 일본 주요 관광지 및 추천 로컬 관광지 리스트
3. 시기별 일본의 자연 경관 및 축제
4. 핸드폰 로밍? 선불 유심칩? 포켓 와이파이? 일본 여행시 핸드폰 인터넷 사용 방법
5. 전철에 대하여
6. 택시 이용시 주의 사항
7. 타베호다이, 노미호다이 음식점에 대한 안내
8. 식당 검색 서비스 추천
9. 이자카야에 대한 기본 지식
10. 비자 / 여행자 보험이 필요한가요 ?
11. 한국-일본 공항 국제선 일람
12. 공항으로 가기 직전 소지품 체크리스트!
13. 출국시의 공항에서의 타임라인
14. 일본 입국시의 공항에서의 타임라인



○ 일본 여행 중이라면 한 번 더 확인해야 할 것들
 

15. 일본의 치안 - 안전합니다
16. 일본의 흡연 문화
17. 계산하기 전에, ‘세금’ 포함 가격인지 아닌지 꼭 확인하세요
18. 드럭스토어란 ?


 

1. 일본의 올해 공휴일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지만, 일본 역시 공휴일에는 관광지에 많은 사람들이 몰립니다. 현지인들과 함께 연휴를 함께 즐기는 것도 특별한 여행이 될 수도 있지만, 쾌적한 여행은 포기해야 하죠. 더구나, 연휴 기간에는 여행 성수기여서 비행기 티겟부터 숙박 등 다양한 비용이 치솟습니다. 대표적인 일본의 큰 연휴는 연말연시와 4월말-5월초, 8월 이렇게 세 번 있습니다.


○ 오쇼가츠(お正月) & 연말연시(年末年始): 일본의 연말부터 연시까지 이어지는 연휴입니다. 관공서의 휴일은 12월 29일부터 1월 3일까지이지만, 사기업들에서는 일반적으로 1월 첫 주까지 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짧아도 5일, 길면 열흘까지 이어지는 연휴랍니다.
○ 골든위크(ゴールデンウイーク):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익숙한 연휴일 텐데요. 4월 27일부터 5월의 각종 공휴일까지 쭈~욱 쉬는 연휴입니다. 특히, 많은 애니메이션들이 이 기간에 개봉을 하기 때문에, 전국의 영화관들이 인산인해가 됩니다. 또, 가족 단위로 많이 여행을 가게 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관광지도 굉장히 번잡하게 된답니다.
○ 오봉야스미(お盆休み): 8월 중순의 연휴입니다. 국가공휴일은 아니지만, 연말연시 연휴처럼 많은 기업들이 연휴로 지정해두고 있습니다. 한국의 연휴가 비슷한 걸 찾자면 추석과 닮았습니다.

 

일본의 올해 공휴일 일정을 확인하시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참고해보세요!

2. 일본 주요 관광지 및 추천 로컬 관광지 리스트

도쿄(東京) - 스카이트리와 황궁, 메이지 신궁

홋카이도(北海道) - 삿포로 맥주 박물관,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 오타루의 설원

토호쿠(東北地方) - 동북 유일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히라이즈미(平泉), 여행 마니아들의 성지

칸토(関東地方) - 에도 시대의 거리를 간직한 가와고에, 유명 온천을 포함한 힐링 명소

추부(中部地方) - 일본의 알프스, 후지산, 나고야 성

칸사이(関西地方) - 교토, 오사카 성, 도톤보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시코쿠(四国)/추고쿠(中国地方) - 순례자들의 여행지, 88개의 사찰 순례길, 이쓰쿠시마-신사

큐슈(九州) - 다자이후텐만구, 사쿠라지마, 구마모토성

오키나와(沖縄) - 츄라우미 수족관, 에메랄드빛 바다의 토요사키 해변, 인기 관광지 BEST 5

3. 시기별 일본의 자연 경관 및 축제

마쓰리, 하나미, 모미지가리 등 한 해에도 수 많은 각 지역별 특유의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일본의 사계절이 뿜어내는 절경과 특유의 분위기가 어우러지는 축제에는 풍부한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마츠리 또는 마쓰리(祭・祭り まつり)는 일본의 전통 축제로, 신과 조상을 모시는 의식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참여도 가능하니, 일본의 민속과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싶다면, 아래의 리스트를 확인해보세요!

○ 1월: 하츠모우데(初詣), 후쿠부쿠로(福袋) 쇼핑, 본덴마쓰리(三吉梵天祭)


○ 2월: 삿포로 유키 마쓰리(さっぽろ雪まつり), 아사히ㄇ카와 후유 마쓰리(旭川冬まつり), 세츠분(節分)

○ 3월: 히나마쓰리(雛祭り), 나리 도다이지(東大寺), 벳푸 핫토온센 마쓰리(別府八湯温泉まつり)

○ 4월: 벚꽃축제(하나미: 花見), 다카야마 마쓰리(高山祭), 야요이 마쓰리(彌生祭り), 고베 인피오라타(インフィオラータこうべ)

○ 5월: 후쿠오카 하카타돈타쿠(博多どんたく), 아오이마쓰리(葵祭り), 등나무 터널

○ 6월: 수국축제(あじさい祭り), 반딧불 축제(蛍祭り), 산노마쓰리(山王祭り)
○ 7월: 불꽃축제(하나비: 花火), 다나타바 축제(七夕まつり), 오본(お盆), 기온 마쓰리(祇園祭), 텐진 마쓰리(天神祭)

○ 8월: 이와모리 네부타 마쓰리(ねぶた祭), 센다이 다나바타 축제(七夕まつり), 교토 다이몬지 오쿠리비(大文字送り火), 도쿄 고엔지 아와오도리(高円寺阿波おどり), 도쿄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슈퍼 요사코이(原宿表参道元氣祭 スーパーよさこい)

○ 9월: 메구로노산 마쓰리(目黒のSUNまつり), 가마쿠라 쓰루가오카하치만구 야부사메(鶴岡八幡宮流鏑馬)
○ 10월: 나가사키 군치(長崎くんち), 도쿄 혼몬지本門寺) 오에시키(御会式), 닛코 도쇼구(東照宮) 가을 마쓰리(秋季祭)

○ 11월: 하코네 다이묘교레쓰(箱根大名行列), 도쿄 신주쿠 하나조노 신사(新宿花園神社) 오오토리마쓰리(大酉祭), 시치 고 산(七五三)

○ 12월: 일루미네이션, 나라 가스가다이샤(春日大社), 와카미야온 마쓰리(若宮おん祭り), 조죠지(増上寺) 카운트 다운 행사

4. 핸드폰 로밍? 선불 유심칩? 포켓 와이파이? 일본 여행시 핸드폰 인터넷 사용 방법

일본에도 관광지를 중심으로 무료 무선인터넷망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연결 상태가 불안정하고 속도도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좀처럼 마음이 놓이지 않게 되죠. 일본에서도 쾌적한 데이터를 이용하기 위한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 또는 여행 계획에 맞추어, 3가지의 특징과 장단점을 잘 따져보시고 결정하길 바랍니다.

○ 가장 간편한만큼 비싼 “통신사 데이터 로밍 서비스"

● 장점: 신청 절차가 간편하다
● 단점: 사용 용량에 따른 속도 제한, 3가지 방법 중 가장 비싸다


○ 일주일 이상의 여행을 계획한다면 “선불 유심 USIM 칩”

● 장점: 가장 저렴하게 데이터만 사용 가능
● 단점: 테더링 시 배터리 소모가 크다


○ 여러 디바이스, 여러명이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포켓 와이파이”

● 장점: 적절한 가격, 여러 디바이스 연결 가능
● 단점: 포켓와이파이를 늘 소지해야 함, 기기 대여와 반납 절차

5. 전철에 대하여

일본의 교통편에서 전철은 여행객들의 주요 이동 수단입니다. 택시 요금은 부담되고, 버스는 이용하기가 쉽지 않죠. 그러나 한국과 달리 일본의 전철은 민영화로 인해 여러 철도 운영 회사가 얽혀 있어 전철 노선도부터 굉장히 복잡합니다. 전철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팁을 미리 확인해보세요.

○ 구글 지도를 이용하자

구글맵의 길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어떤 전철의 열차를 이용해야 할지, 얼마큼 비용이 들지 바로바로 알 수 있습니다.

○ 편리한 전철 이용을 위해 카드를 사용합시다

● 스이카(Suica) 또는 파스모(PASMO) 카드를 이용하면 매번 티켓을 사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또, 이 카드들은 음식점이나 자판기 등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 굳이 현금을 매번 들고 다니는 수고를 덜어줍니다.

6. 택시 이용시 주의 사항

  • 전철이나 버스와 같은 이동 수단은 저렴하지만, 역에서 먼 곳까지 가야하거나, 짐이 많은 경우에는 택시만큼 편리한 수단도 없죠. 편리한만큼, 택시의 기본 요금은 처음 2km 까지 약 730엔 정도로 비싼 편에 속합니다. (2017년 1월부터는 처음 1km 까지를 기본 요금 구간으로 하여 410엔으로 조정되었습니다)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은 한국과 다르지 않습니다. ‘빈 차(空車)’가 보이면 손을 들어 택시를 불러세우면 됩니다. 하지만, 습관처럼 택시 문을 바로 열어서는 안 됩니다. 택시 이용시의 주의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택시 잡기: ‘빈 차(空車)’가 표시된 택시가 보이면 탈 수 있는 택시입니다. 하지만 ‘콜택시(迎車)’ 혹은 ‘대절(貸切)’이 표시된 택시는 예약된 택시이므로 잡을 수 없으니 유의하세요

    ○ 택시의 자동문: 택시가 정차하면, 바로 뒷좌석의 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문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가, 다 열리면 택시에 탑승합니다. 이는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도 동일합니다. 택시 운전사가 뒷좌석 문을 열어주므로, 이를 기다렸다가 내리면 됩니다

    ○ 한 대의 택시에 최대 4명: 일반적인 승용차 형태의 택시에는 조수석에 1명, 뒷좌석에 3명까지 탑승할 수 있습니다. 종종 조수석에 택시 운전사가 자신의 물건을 놓아두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고 탑승합니다

    ○ 트렁크에 짐 싣기: 운전사에게 말하면 트렁크를 열어줍니다

    ○ 목적지 말하기: 목적지의 이름과 주소를 미리 메모해놓거나, 가이드 북 또는 지도를 준비해두고 직접 보여주는 편이 좋습니다

7. 타베호다이, 노미호다이 음식점에 대한 안내

한국에 고기뷔페가 있다면, 일본에는 타베호다이(食べ放題)가 있습니다. 또, 정해진 시간 동안 음료 혹은 주류를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는 노미호다이(飲み放題)가 있죠.
 

○ 타베호다이란, 시간을 정해놓고 음식점의 다양한 메뉴를 계속 리필해가며 먹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주로 스시나 샤브샤브 및 육류를 취급하는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롯폰기의 샤브샤브 타베호다이

○ 노미호다이란, 다양한 음료부터 맥주, 사케 등 주류까지 정해진 시간 동안 제한 없이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가게마다 노미호다이의 금액에 따라 제공하는 음료의 종류는 다르기 때문에, 주문시 꼼꼼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시부야 노미호다이

8. 식당 검색 서비스 추천

관광객이 몰리는 일본의 유명 식당들의 음식은, 이제 국내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관광객에게 유명한 음식점들은, 기나긴 줄을 서야 하는 불편함도 감수해야 하고, 비슷한 메뉴의 타 일본 음식점보다 비싼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현지인들로부터 사랑받는 일본의 맛집을 찾고자 하신다면, 일본의 맛집 검색 서비스 사이트를 이용해보세요.
 

타베로그(食べログ): 일본의 대표적 음식점 리뷰 사이트로, 가장 많은 유저 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데스크탑 웹사이트에서는 한국어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별점은 1~5점까지 인데 별점이 조금 짠 편이라, 4점 이상이면 줄을 서서 먹는 전국구급 식당이며, 3.5점 이상이라면 지역구급 맛집이라고 합니다.

핫페퍼 (ホットペッパー): 한국어를 지원하는 일본의 식당 검색 서비스입니다. 타베로그 다음으로 많은 일본인 유저가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식당 정보도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구루나비 (ぐるなび): 일본의 맛집 사이트를 구루메 사이트라고 하는데요. 구루나비는 구루메와 네비게이션을 합한 명칭입니다.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에서 모두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gurunavi를 검색하면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9. 이자카야에 대한 기본 지식

  • 이자카야(居酒屋)는 문자 그대로 일본어로 ‘앉아서(居) 마시는 술집(酒屋)’을 의미합니다. 한국에서는 이자카야라고 하면, 일본식 술집으로 통칭되고 있죠. 이자카야는 보통 일본식 술인 사케와 주류 및 이에 따른 간단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20 ~ 30년 이상된 가게가 많으며, 지역 주민들이 단골 고객으로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보통 17시부터 23시까지만 영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자카야(居酒屋)는 문자 그대로 일본어로 ‘앉아서(居) 마시는 술집(酒屋)’을 의미합니다. 한국에서는 이자카야라고 하면, 일본식 술집으로 통칭되고 있죠. 이자카야는 보통 일본식 술인 사케와 주류 및 이에 따른 간단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20 ~ 30년 이상된 가게가 많으며, 지역 주민들이 단골 고객으로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보통 17시부터 23시까지만 영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가게 입장: 몇 명이 가게에 들어갈 지 점원에게 얘기하고, 자리를 안내 받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안주를 시키기 전에 음료를 먼저 주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음료를 주문하고, 메뉴판에서 안주를 찬찬히 골라주세요!

○ 자릿세: 음료 주문까지 마치면, 작은 접시에 담긴 안주가 먼저 나옵니다. 보통 '오토시(お通し)' 혹은 '츠키다시(つきだし)라고 합니다. 이자카야의 계산서에는 ‘자릿세'라는 항목이 있는데, 체인점의 경우 1인당 300 ~ 500엔이며, 비싼 가게는 천엔 정도 되기도 합니다. 이자카야에서는 자릿세를 이렇게 받는 대신 안주로 오토시를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는 셈입니다. 따라서 이 오토시는 리필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기본 안주와 개념이 다른 일본 특유의 문화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현금 계산만 가능: 간혹 카드 결제를 받지 않는 이자카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타베로그와 같은 검색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현지의 다양한 이자카야들을 포스트로 만나보세요 !

● 일본 도쿄의 젊은이들이 주로 찾는 이자카야 - 요네스케 (米助 YONESUKE)
● 에도시대를 재현한 교토의 테마 이자카야 - 이케다야 (池田屋)
● 일본 아키타현의 도깨비 "나마하게"가 출몰하는 이자카야 - AKITA DINING なまはげ 銀座店

10. 비자 / 여행자 보험이 필요한가요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무비자입국 가능 국가 및 지역은 188개국 및 지역입니다. 일반 여권만 소지하고 있다면, 일본에서 최대 90일 동안 머무를 수 있습니다. 이를 단기체제라고 합니다.

일본의 치안은 안정된 상태이므로 보통 여행자들은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출국합니다. 범죄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낮으니 크게 염려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최근에는 오사카 지진이 크게 일어나기도 했고, 한 여름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등 자연재해가 빈번히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비행기 결항이나 여러가지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하고자 한다면, 여행자보험을 3군데 정도 비교해보면서 가입하는 편이 좋습니다.

11. 한국-일본 공항 국제선 일람

일본의 27개 도시에 국제선 공항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주요 도시를 잇는 국제선들은 정기 항로가 완비되어 있기 때문에, 항공사들은 정기적으로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여행 목적지와 가까운 공항을 확인해 보세요.

12. 공항으로 가기 직전 소지품 체크리스트!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면, 여행용 캐리어와 핸드백, 백팩 등 다양한 짐을 챙겼을 겁니다. 공항에서 출국할 때 필요한 소지품을 빠뜨리지 않도록 다시 한 번 확인해보세요 !
  • 필수 사항
    필수 사항

    ○ 여권
    ○ 항공예매권 (전자예매권)
    ○ 엔화
    ○ 숙소 예약 및 숙소 바우처 인쇄

  • 선택 사항
    선택 사항

    ○ 여권 사본
    ○ 신분증
    ○ 전자예매권 인쇄본
    ○ 전기 플러그 변환 아답터 (돼지코)

     

13. 출국시의 공항에서의 타임라인

○ 공항 도착: 출국 2시간 전 (성수기 또는 혼잡한 공항이 예상되는 경우 3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하는 편이 좋습니다)

○ 체크인 카운터: 탑승 수속 및 수하물 위탁: 출국 1시간 전까지 완료하기

● 탑승 수속: 각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로 가서 체크인합니다. 여권을 꼭 챙겨갑니다. 경우에 따라 전자 예매권(항공기 e티켓)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셀프체크인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해둔 항공사가 많습니다. 기나긴 체크인 줄을 기다리기 어렵다면 셀프체크인을 하는 것도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입니다.
● 수하물 위탁: 수하물을 위탁하고, 항공기 탑승권을 받습니다. 수하물 검사가 종료될 때까지 5 ~ 10분 정도 걸립니다. 체크인 카운터 근처에서 잠시 기다렸다가, 무사히 수하물 검사가 종료되면 출국장으로 이동합니다.

 

○ 출국장: 보안검색 → 출국심사 → 비행기 탑승구로 이동

● 보안검색: 여권과 탑승권을 들고 보안검색대로 갑니다. 자세한 안내 입간판의 내용대로, 소지품을 모두 꺼내고, 짐도 바구니에 담은 뒤, 보안검색을 받습니다.
● 출국심사-유인출국심사: 여권을 심사관에게 제시하고, 간단한 질문에 답변을 하면 됩니다. 필요한 경우, 탑승권을 요청받기도 합니다. 여권에 출국 도장을 받고, 출국 심사대를 통과하면 됩니다.
● 출국심사-자동출입국심사: 2017년 3월부터 공항 출국시,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도 자동출입국 심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동출입국심사 게이트로 입장, 여권을 판독 받고, 지문 인식 및 안면 인식 절차만 거치면 바로 출국 심사가 완료됩니다.

 

○ 비행기 탑승구: 면세점을 둘러보고, 비행기 이륙 30 ~ 40분 전까지는 탑승구로 이동합시다. 항공사에 따라 다르지만, 비행기 출발 시각 15분 전에 보통 탑승이 마감됩니다.
 

14. 일본 입국시의 공항에서의 타임라인

○ 착륙! 일본 공항 도착

○ 입국 심사: 비행기에서 내려 안내에 따라 나가다보면, 입국 심사장이 나옵니다.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여 여권과 함께 심사관에게 제시합니다. 입국 신고서 작성 방법을 미리 확인해보세요!

○ 수하물 찾기: 출국시 위탁수하물을 맡겼다면, 여기서 자신의 짐을 꼭 찾아 가도록 합니다.

○ 세관검사장: 이제 마지막입니다. 세관신고서를 작성하고, 심사관에게 제출 뒤 검사가 끝나면, 공항 입국장으로 나오게 됩니다.

15. 일본의 치안 - 안전합니다

일본은 안전하며, 치안 수준도 높은 편에 속합니다. 물건을 잃어버리더라도 다시 찾을 확률이 큰 편입니다. 제자리에 그대로 있다든지, 한 곳에 치워져 있다든지, 분실물 센터에 맡겨져 있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하기에 좋은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본의 가게들은 오후 9~10시 정도면 거의 대부분 영업을 종료하기 때문에, 길거리가 금세 어두워집니다. 오후 11시 정도까지 다니는 편이 권장됩니다. 또, 심야 시간에는 밤거리를 경찰들이 순찰하러 돌아다니는데, 이 경우 불심검문를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18세 미만의 청소년들이 보호자 없이 심야에 돌아다니는 걸 금지하고 있기에 순찰하는 것이므로 크게 염려할 부분은 아닙니다.

16. 일본의 흡연 문화

일본은 흡연에 관대한 문화입니다. 물론 길을 걸으면서 흡연을 한다거나,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식당이나 카페에 가도 흡연석을 찾는 게 어렵지 않을 정도로 흡연자들에겐 많은 편의가 갖춰져 있기도 합니다. 또, 흡연 부스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IQOS (I Quit Ordinary Smoking, 아이코스)와 같은 전자담배를 피는 흡연자 수가 꽤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몇몇 가게에서는 일반 담배는 금지하고, 전자담배는 허용하는 형태로 영업하기도 합니다.

17. 계산하기 전에, ‘세금’ 포함 가격인지 아닌지 꼭 확인하세요

한국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물건 가판대에는 물건의 가격만 써 있지만, 일본의 경우엔 2가지 가격이 존재합니다. 바로 세금 포함과 세금 제외입니다. 계산할 때는 세금이 포함된 가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이 가격표를 유심히 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세금은 소비세라는 명목으로 부과되는 것인데, 2019년 9월 말까지는 8%이지만, 10월부터는 10%로 인상된다고 합니다. 소비세가 꽤 크기 때문에, 꼼꼼히 가격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세금포함(税込): ‘제이코미’라고 읽습니다. 이 금액으로 실제로 결제하게 됩니다.

세금별도(税別) 또는 세금제외(税抜): 각각 ‘제이베츠’, ‘제이누키’ 라고 읽습니다. 이 금액에 소비세가 추가로 붙게 됩니다. 예를 들어 100엔 짜리 물건을 사는 경우, 소비세가 8% 라면, 108 엔으로 결제하게 됩니다.

 

이외의 쇼핑 전에 알아야 할 팁들을 더 알아보세요.

18. 드럭스토어란 ?

드럭스토어(Drug Store)는 약국을 뜻하지만, 일본에서의 드럭스토어는 약을 조제하고 판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화장품, 건강식품, 과자, 세제 등 일상 생활 전반에 필요한 물건들을 파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체인점을 갖고 있는 대형 드럭스토어들은 관광객들에게는 쇼핑을 꼭 해야만 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면세 혜택은 당일 구매시 5,000엔 이상을 만족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마츠모토키요시 (マツモトキヨシ matsukiyo)
고쿠민 (コクミン kokumin)
다이코쿠 드럭 ( ダイコクドラッグ daikokudrug)
산도라쿠 (サンドラッグ sundrug)


위의 드럭스토어에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인 상품 리스트도 놓치지 마세요!

○ 이건 꼭 사야해! 딸기 하나가 🍓 통째로 들어있는 스트로베리 초콜렛
○ 부모님을 위한 일본여행 기념품 추천 BEST 5!
○ 일본에서 꼭 사야할 화장품 리스트
○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꼭 사야할 10가지 아이템

 
Basic Info
Name일본여행 완벽 대비! - 공항 이용, 준비물, 일본 예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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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까 드럭스토어에서 오미야게는 싹 구입하는게 진리임. 2019.09.18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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